제주골프장 입장객 '늘어'
스크롤 이동 상태바
제주골프장 입장객 '늘어'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올 상반기 동안 제주지역 골프장을 이용하는 입장객들이 점차 늘고 있는 추세이다.

제주도와 관련업계에 따르면 이 기간동안 골프장 입장객은 지난해 같은기간 대비 10.4%가 증가한 36만5천여명으로 집계되고 있다.

이 가운데 관광객은 24만7천여명(12%)가, 도민은 11만8천여명(7.4%)가 각각 증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골프관광객은 올 상반기 제주입도 관광객 2백38만2천여명의 10.4%를 점유하고 있는 것으로 분석된다.

현재 도내에서 운영중인 9개 골프장의 평균 입장요금은 주중은 9만4천원,주말에는 12만9천원을 받고 있다.

전국 골프장 평균입장요금 주중은 13만7천원 보다 4만3천원이, 주말의 경우 16만9천원보다 4만4천원이 각각 저렴했기 때문으로 분석된다.

실예로 6월말 기준으로 주중 입장요금이 가장 비싼 수도권은 평균 13만9천원 보다 4만5천원이, 주말 입장요금이 가장 비싼 것은 강원권은 평균 17만9천원 보다는 5만원이 각각 가격이 저렴 했기 때문이다.

이같은 제주지역 골프장 입장객이 늘어난 원인은 육지부의 골프장과 입장요금 격차가 더욱 벌어지고 있는 것도 한 요인으로 등장하고 있기 때문이다.

특히 각종세금 및 부담금 감면 등으로 요금을 인하한 이후 다른지방 골프장과의 가격격차는 더욱 벌어지고 있는 것으로 풀이된다.

한편 도내 골프장 이용객은 지난 5월에는 7만3천여명이 입장하여 가장 많이 이용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메인페이지가 로드 됐습니다.
기획특집
가장많이본 기사
칼럼/수첩/발언대/인터뷰
방송뉴스 포토뉴스
오피니언  
연재코너  
지역뉴스
공지사항
손상윤의 나사랑과 정의를···
뉴스타운TV 기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