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필리핀 독재자였던 고(故) 마르코스 대통령의 장남 페르디난도 마르코스 주니어(64)가 30일 대통령에 취임했다.
취임식에서 연설한 그는 모든 사람에게 이익을 가져다주는 정책으로 나라를 크게 발전시키겠다고 밝혔다.
대통령에 취임한 아들 마르코스는 아버지 고(故) 마르코스 대통령의 실적도 기렸지만, 과거를 돌아보지 말고 더 나은 미래를 지향하겠다고 호소했다.
30분에 걸친 연설에서는 ▶ 교육개혁, ▶ 식량자급률 제고, ▶ 인프라 정비, ▶ 폐기물 처리, ▶ 에너지 공급, ▶ 돈벌이 근로자 전폭 지원 등을 약속했다.
그는 “내 양 어깨에 걸린 책임의 무게를 완전히 이해한다. 이 과제에 맞설 용의가 있다. 나는 이루어 내겠다”고 말했다고 로이터 통신이 이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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