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공주시가 관내 주요관광지인 동학사, 마곡사 등의 하천구역 내 불법행위 지도ㆍ단속에 나선다고 30일 밝혔다.
오는 9월 중순까지 실시하는 이번 단속 활동은 지역 상인들이 자발적으로 불법행위 근절에 앞장서도록 동학사 상가번영회 등 지역 상인들이 참여하는 캠페인도 전개한다.
시는 단속에 적발된 계곡 불법 점용자에게는 자진 철거 등을 유도하고 미이행하는 위반자에 대해서는 강력한 행정조치를 취할 방침이다. 동학사와 마곡사는 자연과 문화가 공존하여 매년 지역 주민은 물론 전국의 많은 인파가 찾는 대한민국 대표 관광지로 꼽힌다.
하지만 매년 본격적인 피서철이 시작되면 불법 평상 설치, 자릿세 등의 문제가 발생해 문화ㆍ관광 도시 공주의 이미지를 훼손한다는 지적을 받아왔다.
김진택 건설과장은 “공주가 대한민국 대표 문화ㆍ관광 도시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지역상인들이 불법행위 근절에 적극 협조해 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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