갓길주정차로 인한 통행불편 가중될 것으로 관측, 특별교통관리 실시

충남경찰청이 오는 8일 부처님 오신 날 행락객 차량과 사찰방문 차량 증가로 주변 교통 혼잡이 예상돼 특별교통관리에 돌입한다.
올해는 휴일과 겹치면서 사찰을 찾는 차량이 늘어나면서 아침부터 오후 늦게까지 사찰주변 교차로·진입로에 차량 지정체와 소통불편이 예상된다. 특히 사찰진입로는 대부분 편도1차로이고 주차장이 협소해서 갓길주정차로 인한 통행불편이 가중될 것으로 관측, 특별교통관리를 실시한다.
경찰은 당일 오전 07시부터 충남도내 대형 사찰 28개소 주변 교차로 72개소에 경찰관 87명·모범운전자회원 100여명을 배치 교통정리를 추진한다. 또한 사찰자체 교통봉사요원 170여명은 차량주차 관리에 나선다.
한편 혼잡이 예상되는 사찰로는 예산 수덕사·향천사, 천안 각원사·광덕사, 공주 마곡사·동학사, 논산 관촉사, 서산 부석사이며 이들 대형사찰 주변 교차로에서 신호기조정으로 진행방향 소통에 중점을 두고, 갓길 주정차로 인한 통행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사찰 측과 협의 주정차 방지 휀스나 라바콘을 설치하고 시․군청 주정차 단속차량도 순찰에 동참한다.
경찰청 관계자는 “당일 교통 혼잡이 예상되는 만큼 방문차량 운전자는 지정된 주차장을 이용하고, 갓길 불법주정차는 자제해 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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