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주시, 관내 경로당 등 운영 재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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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시, 관내 경로당 등 운영 재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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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로당 430개소, 노인대학 4곳 등 25일부터
경로당 프로그램
경로당 프로그램

공주시가 코로나19 사회적 거리두기 해제에 따라 관내 경로당 등 노인여가복지시설 운영을 재개한다고 밝혔다. 

20일 시에 따르면, 코로나19 감염병 예방을 위해 지난 2월부터 운영이 전면 중단됐던 관내 경로당 430개소를 오는 25일부터 전면 개방한다는 것.

경로당 이용 대상은 백신 3차 접종을 완료한 어르신으로, 시의 경우 현재 70세 이상 3차 접종완료자는 95.7%에 달한다.

경로당 운영이 본격화되면서 경로당 급식 지원사업도 재개된다. 시는 어르신들의 급식 지원을 돕기 위한 370명의 급식 도우미를 256개 경로당에 투입한다.

또한, 요가와 스마트폰 교실 등 비말 발생이 비교적 적은 프로그램을 운영, 어르신들에게 건강하고 활기찬 여가문화생활을 제공할 계획이다.

경로당 개방과 함께 노인대학 4개소도 오는 25일부터 잇따라 개강식을 갖고 본격 운영에 들어간다.

(사)대한노인회 공주시지회 및 분회에서 운영하는 노인대학은 건강체조와 서예, 컴퓨터, 노래교실 등 주 4회 이상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할 예정으로 총 250명의 어르신들이 참여한다.

장병덕 경로장애인과장은 “코로나19로 인한 사회적 활동 축소로 우울감을 느끼던 어르신들에게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해 건강하고 활기찬 여가문화생활을 즐길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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