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남 창원해양경찰서는 이용객이 증가되는 봄 행락철을 맞아 관내 유선·도선 및 선착장을 대상으로 지난 12일부터 14일까지 3일간 해양안전 기동점검 등을 실시했다.
해양사고예방 및 해양교통질서 확립을 위해 실시된 기동점검단은 한국해양교통안전공단 및 남해지방해양경찰청 등 내·외부 현장전문가들로 구성하였으며 선령 20년 이상인 고위험 선박을 선정하여 안전점검을 실시했다.
주요 점검사항으로는 △선박·안전설비 운용 및 관리 실태 △구명환 등 인명구조장비 보관 및 관리실태 △승선원 신분확인 등 출입항 기록관리 상태 △비상훈련 미실시 및 기록유지 위반 사항 여부 등을 집중 점검하고 △중대재해처벌법 및 유‧도선법 제도개선사항에 대한 교육을 실시하는 등 사업자와 종사자 대상 간담회도 실시했다.
류용환 서장은 “기동점검의 지적사항에 대한 추적관리를 통해 재발방지와 유‧도선 사업자와 종사자들에 대한 안전관리 교육과 계도를 지속적으로 실시하여 안전한 바닷길 조성에 기여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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