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평 변호사가 다시 김정숙 씨의 옷값에 대해 쓴소리를 던졌다.
신 변호사는 1일 페이스북에서 “김정숙 씨의 옷이 네티즌이 지금까지 밝혀낸 것만 178벌인데 이것은 한 달에 세 벌꼴”이라고 지적했다.
이어 “김정숙 씨의 의상이나 장신구가 사치에 흘렀다고 하니, 그에 대한 반론이 엄청나게 들어오고 말초적 신경을 자극하여 화를 돋구게 하려는 말도 무척 많다”며 “하지만 1주일에 한 벌꼴로 옷을 맞춰 입는 게 어찌 사치가 아니란 말인가”라고 물었다.
신 변호사는 “더욱이 그 대부분의 기간 국민은 코로나 사태의 발생으로 숨 한 번 제대로 못 쉬며 어려운 생활을 이어갔고 자영업자들은 여기저기서 도산하며 그 가족의 통곡소리가 하늘에 닿고 있었다”고 지적했다.
신 변호사는 “어찌 대통령의 부인이라는 분이 이 참상을 모른 체하며 사치스러운 생활에 몰두할 수 있는가?”라며 “사정이 이러함에도 여태껏 문 대통령 부부는 한 마디 사과의 언급조차 없고 오히려 적반하장으로 그쪽 세력이 총궐기하여 상대편을 욕하고 비난하기에 급급하다”고 비판했다.
신 변호사는 “이 뻔뻔함, 쩔은 기득권 의식은 바로 이 정부의 근본 성격”이라고 분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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