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남식 시장 부산경제 중흥의 힘찬 발걸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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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남식 시장 부산경제 중흥의 힘찬 발걸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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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요일마다 경제인 간담회, 애로사항 파악 적극 해결

^^^▲ 허남식 부산시장^^^
부산 시정 웹 뉴스에 의하면 허남식 부산시장은 매주 수요일 아침 기업인들과 간담회를 열어 현장의 소리를 직접 듣는데 이어, 매주 금요일 아침 부산시 간부와 실무자가 참석하는 부산경제 현안회의를 열어 기업지원과 경제중흥 방안 마련을 위해 머리를 맞댄다.

허 시장은 지난달 30일 오전 7시30분 부산롯데호텔에서 중소기업인들과 조찬 간담회를 마련하고, 이들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였다.

이 자리에는 김윤기 부산중소기업협동조합협의회장, 전진 부산테크노파크 원장, 이유종 부산울산지방중소기업청장 등 부산지역 중소기업인 50여 명은 미음지구 33만㎡ 2차 자동차협동화부품단지, 조선기자재단지 조성, 중소기업 공제기금 이자차액 보전, 중소기업 상속세 감면 같은 건의를 쏟아냈다.

이어서 신정택 부산상의 회장과 헬기를 타고 북항재개발 현장, 부산신항, 거가대교를 비롯한 강서 첨단물류·산업도시 조성지, 명지·미음·화전산업단지, 서낙동강 대운하 시·종점 예상지 등을 두루 살피며 부산경제 중흥방안에 심혈을 다하고 있음이 돋보인다하겠다.

이러한 허 시장의 노력결과 지난해에 부산항이 인천공항을 제치고 3년 만에 한국 제1의 수출입 관문으로 우뚝 섰다고 한다.

부산경남본부세관에 따르면 부산항의 수출은 지난 2005년부터 인천공항을 추월했지만, 수입은 근소한 차이로 지난 3년간 열세를 면치 못치 못했다가 지난해 부산항을 통한 수출은 전년보다 15% 증가한 1천139억5천만 달러, 수입은 전년보다 20% 증가한 958억1천100만 달러를 기록했다. 이는 전국 수출의 31%, 수입의 27%에 해당하는 것으로 수출 26%, 수입 25%에 머문 인천공항을 눌렀다고 한다.

부산을 '살기 좋은 세계도시'로

^^^▲ 북항 재개발 조감도^^^
부산시는 '살기 좋은 세계도시 부산 만들기' 계획에 따른 실천과제로 첨단정보도시 디지털(Digital) 부산, 푸르고 아름다운 그린(Green) 부산, 문화와 역사의 컬처럴(Cultural) 부산으로 해서 더불어 사는 공동체 활동을 벌이겠다는 것이다.

이 과제들은 시민·가정·직장·학교·언론·공공기관 주도로 해서 도시의 품격을 높이며 시민화합의 동력으로 삼겠다는 것이다.

시민들은 생활주변의 친절·질서·청결 활동에 참여하고, 교통질서 지키기, 나무 심기 같은 과제를 실천한다. 가정은 내집앞 쓰레기통 안내놓기, 내집앞 내가 쓸기 같은 현장활동에 가족 단위로 참여하는 방식이다.

부산시는 이 운동을 활성화하기 위한 30대 주요시책도 제시했다. '살기 좋은 세계도시 부산 만들기' 봉사단을 구성, 추진 기반을 마련하고 교통문화 시민봉사단을 운영한다.

^^^▲ 부산영상센터 '두레라움'조감도^^^
부산경제 중흥의 10대 비전

새 정부가 들어서고 국내외 환경이 급변하는 올해 부산의 강점과 기회요인을 잘 활용해서 '부산경제 중흥시대'를 열어가겠다는 것이 부산시의 복안이며 출발이 순조로운 10대 시책을 간추려 보면.

1.강서 첨단운하·물류산업도시 건설

강서에 첨단도시 건설로,근원적인 용지난을 해결하고 부산의 미래 성장동력 거점으로 개발한다. 새 정부 국정과제로 반하고 그린벨트 같은 제약요인을 푸는데 주력한다.

2.북항 재개발 및 KTX 지하화

친수공간을 최대한 확보하고,국제여객터미널,KTX,원도심 등과 연계개발,부산의 관문이자 세계적 미항(美港)으로 만든다.KTX 지하화를 통해 공원용지를 확충한다.

3.동북아 허브항만 육성

부산항을 고부가가치의 물동량 창출형 항만으로 조성,'동북아 중심항만'으로 발전시켜 나간다는 전략.신항은 2011년 완전 개장을 목표로 차질 없이 추진한다.

4.동 부산 관광·컨벤션 클러스터 조성

벡스코 시설을 2012년까지 확충하고,기장군 일원에 사계절 체류형 관광·휴양시설을 갖춘 동 부산 관광단지를 조성한다.해운대 사계절 관광리조트도 조성한다.

5.부산 시민공원 조성

2월까지 실시설계를 완료하고 올 하반기 공사를 시작할 계획.하얄리아부대 땅을 '21세기 세계도시 부산의 발전과 희망'을 상징하는 번영의 공간으로 재탄생시킨다.  

6.영화·영상타운 조성

부산국제영화제 전용 상영관 '두레라움'을 비롯한 부산영상센터,부산영상후반작업시설 같은 인프라 조성을 통해 부산을 아시아의 영화영상 허브도시로 만든다.

7.문현 금융단지 조성

금융기관의 집적화를 통해 부산을 국제금융·비즈니스 도시로 발전시키기 위한 기반 조성사업.본격 사업추진을 위해 상반기 중 행정절차를 적극 진행한다.

8.광역교통망 확충

부산·울산·경남을 하나로 묶을 외곽순환,부산∼울산,남해고속도로 확장 같은 광역 도로망 사업을 추진한다.

9.동남권 국제허브공항 건설 

1천500만 남부권 주민들의 경제적 손실과 불편 해소를 위해 정부의 2단계 용역을 조기 시행,가장 적정한 입지에 국제허브공항이 건설 되도록 힘을 쏟는다.

10.2020 하계 올림픽 유치

올해 올림픽 유치 정부승인을 추진하고,2010년 IOC에 유치신청서를 낼 계획.400만 시민과 유치분위기를 적극 조성하며 올림픽 유치기반을 다져 나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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