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설날 연휴는 민속놀이와 함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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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설날 연휴는 민속놀이와 함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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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방랜드, 첨단문화회관, 대구박물관 등 다채로운 행사

설날을 맞아 온 가족이 함께 할 수 있는 다양한 행사가 열린다.

C&우방랜드는 평양민속예술단의 공연 비롯해 다양한 특집행사를 준비하고 있고, 달서구첨단문화회관에서는 설맞이체험마당을 마련한다.

또 우리민속보존회는 올해도 어김없이 퍼레이드와 공연을 선사한다.

C&우방랜드

C&우방랜드는 8일과 9일 이틀간 평양민속예술단을 초청, 설연휴 특집공연을 선보인다. 오후 3시30분과 6시(총4회) 분수무대.

평양민속예술단은 2002년 12월 구성된 예술단체로 성악, 기악, 무용 등 3개 영역에서 활동중인 북한출신 15명의 단원으로 구성되어 있다. 지금까지 약 300회가 넘는 공연과 30여회의 TV 출연 등 활발한 활동을 통해 실향민, 중장년층을 넘어 청소년층 팬들도 확보하고 있다.

공연은 ‘휘파람’, ‘반갑습니다’, ‘다시 만나요’ 등 귀에 익은 북한 노래와 ‘물동이 춤’, ‘조개춤’, ‘단오명절 군무’ 등 북한의 전통무용 등으로 마련된다. 특히, 최근 각종 TV프로그램을 통해 화제가 되기도 했던 이른바 ‘계절춤’은 출연자들의 의상이 눈깜짝할 사이에 바뀌는 장면을 실제로 만나볼 수 있어 공연의 하이라이트가 될 것으로 보인다.

이밖에 비나리, 모듬북공연 등 신명나는 국악과 양악이 어우러져 무자년 새해의 안녕을 기원하는 ‘새해맞이 퓨전국악한마당’(7일 오후 5시30분, 분수무대)과 투호놀이, 널뛰기, 제기차기, 윷놀이, 팽이치기 등 전통놀이를 마음껏 즐겨볼 수 있는 ‘민속놀이 한마당’(7~9일 오전11시~오후5시, 분수무대)이 마련된다.

또 가족대항 민속놀이, 쥐잡기 게임 등 신나는 레크리에이션을 통해 가정의 화목을 다지는 ‘무자년 한가족 큰잔치’(8~9일 오후1시30분 , 분수무대)도 열린다.

달서구첨단문화회관

달서구 첨단문화회관은 6일부터 10일까지 5일간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가족영화 무료상영과 민속놀이 문화체험마당을 운영한다.

연휴기간 중 체험할 수 있는 민속놀이는 널뛰기, 투호놀이, 굴렁쇠 굴리기와 윷놀이 등 8종이 야외광장에 준비된다. 연 만들기 체험 및 날리기 행사는 8일에서 9일까지 2일간 운영된다. 10시부터 5시까지 이용가능.

또 7일 오후 2시에 가족영화 ‘라따두이’, 8일 오후 2시에는 ‘다이하드4’를 무료 상영, 외국인근로자들과 주민들이 함께 보고 즐길 수 있는 시간을 마련한다.

우리모습보존회

우리모습보존회는 제8회 설맞이 대행진 ‘하늘 높이 던져라’ 무료공연을 연다.

3일 낮 12시20분부터 오후 1시까지 대구공고 네거리에서 지하철 동대구역 광장까지 퍼레이드를 펼치고, 오후4시까지 지하철 동대구역 광장에서 설맞이뮤지컬 ‘형아’ 및 캐릭터 축하공연, 설날 세시풍속마당 등을 펼친다. 6일과 7일 오후2시부터 두시간 동안 국립대구박물관에서도 설맞이뮤지컬 ‘형아’ 및 캐릭터 축하공연, 설날 민속놀이마당을 펼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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