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시, 금곡면 성산2지구 지적재조사사업 완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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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 금곡면 성산2지구 지적재조사사업 완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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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계분쟁·맹지 해소…총 235필지에 대한 새 지적공부 공고
진주시청 전경
진주시청.

경남 진주시는 금곡면 성산리 629-4번지 일원 ‘성산2지구’ 지적재조사사업을 완료하고 지난 18일자로 새로운 지적공부를 작성해 공고했다.

금곡면 성산2지구 지적재조사사업은 2020년부터 2년간에 걸쳐 성산마을을 중심으로 총 235필지, 8만6715.3㎡에 대한 지적재조사측량과 경계조정 및 확정, 조정금 산정 등을 실시했다.

성산2지구는 지적불부합지로 현실 경계와 지적도면상 경계가 불일치해 이웃 간 분쟁이 다수 발생했던 지역이었으나, 이번 사업 완료로 경계분쟁을 줄이고 토지의 정형화 및 맹지를 해소해 토지 소유자의 재산권 보호 및 토지가치 상승에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새로 작성한 지적공부는 등기촉탁을 진행하고, 면적증감이 발생한 토지는 토지소유자별 조정금 정산 등 후속절차도 차질 없이 진행해 마무리 지을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코로나19로 인하여 사업추진에 다소 어려움이 있었지만 주민들의 참여와 적극적인 협조 덕분에 사업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주민이 원하는 방향으로 2030년까지 지적불부합지를 해소하여 시민에게 행복을 주는 사업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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