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도군, ‘도서종합개발 국비 143억 투입’ 58개소 사업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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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도군, ‘도서종합개발 국비 143억 투입’ 58개소 사업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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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규모 어항 개발, 관광지 정비 등 주민 생활·소득 직결되는 사업 진행

전남 완도군은 도서지역 발전을 도모하고 정주여건 개선을 위해 추진하고 있는 도서종합개발사업에 대해 올해는 지난해보다 47억 원 증가한 143억 원(국비 100%)을 투입할 계획이다.

도서종합개발사업은 도서지역의 생활기반 시설 정비·확충으로 도서민의 복지 향상과 소득 증대를 위해 행정안전부와 국토교통부 2개 부처가 협력해 추진하고 있다.

2017년까지 3차 계획이 마무리되었고, 2018년부터 2027년까지 4차 계획(총 사업비 1,180억 원)을 수립하여 추진하는 장기 계속 사업이다.

지난해에는 금일 척치 지구 소규모 어항 정비 사업, 청산 슬로길 개선 사업 등 소득 기반 확충과 주민과 관광객들에게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을 제공하기 위한 총 48개소 사업(국비 96억 원)을 마무리했다.

2022년도는 총 58개소 사업을 진행한다.

전년도부터 이어지는 계속 사업 19개소를 포함하여 신규 사업으로는 그동안 도서종합개발사업에서 배제되어 추진하지 못했던 소규모 어항 개발, 마을 진입로, 관광지 정비 등 주민 생활 및 소득과 직결되는 사업(39개소)을 추진할 예정이다.

특히 계획 수립 단계에서부터 주민 의견을 적극 반영하여 꼭 필요한 사업을 추진함으로써 사업 실효성을 높이고 주민 숙원도 해결할 수 있게 됐다.

군 관계자는 “도서종합개발사업을 통해 도서지역 생활환경이 개선되어 주민 복지 향상 및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추진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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