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시, 국방기술품질원과 여덟 번째 ‘그린 협약’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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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 국방기술품질원과 여덟 번째 ‘그린 협약’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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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진주시는 28일 오전 국방기술품질원에서 국방기술품질원(원장 허건영)과 ‘그린협약’을 체결했다.

혁신도시 이전 공공기관 11개 중에서 여덟 번째로 진주시와 그린협약을 체결한 국방기술품질원은 충무공동 하얀울공원에서 환경정화 봉사활동을 펼칠 계획이다.

조규일 진주시장은 “군수품의 품질 신뢰성 향상과 글로벌 경쟁력 강화를 위해 힘쓰고 있는 국방기술품질원의 그린협약 체결을 환영한다”며 “완벽한 군수품 품질실현을 위해 품질혁신을 선도하는 국방기술품질원이 항공우주․세라믹 산업 등으로 남부권 미래발전을 선도하고 있는 진주시와 함께 대한민국 중심 기관으로 자리 매김하기 바란다”고 말했다.

허건영 원장은 “국토방위의 중요성을 역사적 사실로 증명하고 있는 진주시와 그린협약으로 함께하게 되어 더욱 뜻 깊게 생각한다”며 “국방기술품질원은 군수품 품질관리 및 신뢰성 전문연구기관으로 지역민들과 협력하며 진주시의 미래를 위한 성장 발전 동력으로서 버팀목 역할을 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국방기술품질원은 방위사업청 산하의 국방 획득 전문연구기관으로, 1981년 국방품질검사소로 출범해 올해 창설 41주년을 맞았다. 2021년 4월 취임한 허건영 원장과 더불어 700여 명의 임직원이 군수품의 양산·운영유지 단계뿐만 아니라 연구개발 단계의 품질관리 업무까지 수행하고 있다.

또한 2014년 진주로 이전한 이후 명절마다 ‘사랑 나눔 행사’를 통해 지역의 독립유공자 및 소외계층을 위로하는 등 지역사회를 위한 봉사를 지속적으로 하고 있다.

특히, 고용노동부 진주지청과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고용노동부 국민취업지원제도를 통해 선발된 지원자들에게 국방기술품질원의 ‘일경험 프로그램(체험형·인턴형)’을 2021년 9월부터 2022년 5월까지 제공해 취업취약계층의 취업역량을 높이는데도 기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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