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뉴욕시, 민간기업 백신 접종 의무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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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뉴욕시, 민간기업 백신 접종 의무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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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월 27일까지 모두 백신 접종해야
더블라지오 시장은 이어 “(백신접종) 이것이 어린이와 가족을 계속 안전하게 할 것이며, 가서 자녀들이 백신을 맞게 하라”라고 당부하기도 했다./사진 : 유튜브 캡처
더블라지오 시장은 이어 “(백신접종) 이것이 어린이와 가족을 계속 안전하게 할 것이며, 가서 자녀들이 백신을 맞게 하라”라고 당부하기도 했다./사진 : 유튜브 캡처

빌 더블라지오 미국 뉴욕시장은 6(현지시간) 뉴욕시 내 모든 민간 사업자에게 오는 1227일까지 백신 접종 의무를 이행하도록 촉구했다고 미 CNN이 보도했다.

이에 따라 뉴욕시에서 일하는 모든 사람이 백신 접종 의무 대상이 된다. 이번 뉴욕시의 조치로 약 184000개 민간 사업장에 백신 의무화 조치가 적용될 것으로 알려졌다.

더블라지오 시장은 그동안 백신접종회피 때문에 어려움이 있었다면서 보다 일률적인 조치가 될 정도가 되었으며, 종업원이 알았다. 이제 때가 됐다. 접종하겠다고 말할 가능성은 높아진다면서 백신 접종의무화는 다른 업계나 다른 회사로 옮길 수 있기 때문이라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그는 우리는 오미크론(omicron) 변이 바이러스에 관한 최근 소식을 매우 긴밀히 모니터링 중이라고 전했다.

더블라지오 시장은 기자회견에서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환자의 증가가 계속되면서 다른 나라에서는 기업 폐쇄나 공공행사 중지를 요구하는 움직임이 나타나고 있지만, 제한적으로 재개를 피하려면 백신 의무화가 최선의 방안이라고 강조했다.

그는 오미크론, 추운 날씨, 연휴 모임을 새로운 위협으로 규정하고 매우 대담하고 공격적인 행동을 취할 필요가 있다면서, 각종 제한과 봉쇄가 부활하고 있다고 지적한 뒤, “우리는 제한을 부활시킬 수 없다. 뉴욕에 봉쇄를 도입할 수는 없다고 밝혔다.

규칙 적용 방법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이달 15일 발표될 예정이며, 기업 측과 그 때까지의 사이에 협의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종업원 100인 이상 기업을 대상으로 한 연방정부의 의무화 제안과는 달리 뉴욕시 규칙은 정기적인 검사를 통한 접종 회피는 허용하지 않으며, 이달 27일까지 적어도 1회 접종을 받도록 의무화했다.

의무이행을 이행하지 않는 기업에 대한 벌칙은 발표되지 않았다.

한편, 뉴욕시는 실내 식사나 운동, 오락 시설 등 사용을 위해 기존 1회 접종으로 충분했던 의무화 조치를 2회로 늘리기로 했다. 아울러 5~11세 어린이를 상대로도 실내 활동 등에 백신 접종을 의무화했으며, 이 조치는 오는 14일부터 진행된다. 다만 어린이의 경우 의무 접종 횟수는 1회다.

더블라지오 시장은 이어 “(백신접종) 이것이 어린이와 가족을 계속 안전하게 할 것이며, 가서 자녀들이 백신을 맞게 하라라고 당부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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