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HO, 새로운 변이 ‘오미크론(Omicron)'으로 명명
스크롤 이동 상태바
WHO, 새로운 변이 ‘오미크론(Omicron)'으로 명명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 새로운 변이 바이러스 ‘우려 변이(Variant of Concern)’로 지정
오미크론형은 표면의 돌기상 물질인 ‘스파이크 단백질’에 30개소 이상의 변이가 들어가 있다는 것이다. 인간의 면역은 이 부위를 인식하기 때문에 변이가 너무 많이 생기면 면역 잘 반응하지 않아 재감염으로 이어질 수 있으며, 지금까지 남아공과 이웃 국가인 보츠와나, 이스라엘, 홍콩에서도 발견됐다.
오미크론형은 표면의 돌기상 물질인 ‘스파이크 단백질’에 30개소 이상의 변이가 들어가 있다는 것이다. 인간의 면역은 이 부위를 인식하기 때문에 변이가 너무 많이 생기면 면역 잘 반응하지 않아 재감염으로 이어질 수 있으며, 지금까지 남아공과 이웃 국가인 보츠와나, 이스라엘, 홍콩에서도 발견됐다.

세계보건기구(WHO)는 남아프리카공화국(남아공)에서 새로 발견된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의 변이형을 가장 경계 수준이 높은 우려 변이형(VOC, Variant of Concern)"으로 분류하고, ‘오미크론(Omicron)'으로 명명하겠다고 26(현지시간) 밝혔다.

다수의 변이를 가지고 있어, 재감염 능력이 높을 우려가 있다는 점에서 VOC(우려변이]로 분류했다. 벨기에서도 감염자가 발견되어 이미 전 세계로 퍼져나갔을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다는 게 WHO의 견해이다.

WHO오미크론의 복수의 변이에 대해 그 가운데 몇 개는 우려해야 한다고 말했다. 다른 변이 바이러스에 비해 재감염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보인다는 견해이다. 각각에 대해 오미크론 연구를 강화하고, 클러스터(cluster, 감염자 집단)가 발생했을 경우는 WHO[ 보고할 것 등을 요구했다.

오미크론은 PCR검사에서 통상적으로 발견되는 유전자 1개가 검출되지 않는 특징이 있다는 것이다. 이 특징을 사용해 반대로 오미크론의 존재를 확인할 수 있다고 WHO는 설명했다.

VOC감염력이 높아지고 있다. 독성이 강해지고 있다는 등의 변화가 있어 세계 공중위생에 있어 매우 중요하다는 등으로 정의된다. 인도에서 발견된 델타형 변이 바이러스, 영국에서 발견된 알파형 변이 바이러스 등 4가지가 이미 분류돼 있다.

오미크론형은 표면의 돌기상 물질인 스파이크 단백질30개소 이상의 변이가 들어가 있다는 것이다. 인간의 면역은 이 부위를 인식하기 때문에 변이가 너무 많이 생기면 면역 잘 반응하지 않아 재감염으로 이어질 수 있으며, 지금까지 남아공과 이웃 국가인 보츠와나, 이스라엘, 홍콩에서도 발견됐다.

제약 각사는 기존의 백신이 오미크론형에도 유효한지 조사를 서두르겠다는 입장이다. 미국 CNBC보도에 따르면, 미국 화이자와 독일 바이오앤텍은 개발한 백신에 대해 조사를 시작해 2주일 이내에 오미크론형에 대한 효과 등에 데이터를 획득할 수 있다. 두 회사는 백신 조절이 필요한 변이 바이러스인지 알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만일 조정이 필요한 경우 6주 이내에 백신에 적용하고, 100일 이내에 출하를 할 수 있다는 입장이다.

또 존슨앤존슨(J&J, 얀센)26일 성명에서 남아프리카에서 확인돼 급속히 확산되는 변이 바이러스에 대한 백신의 유효성에 대해 이미 조사를 진행 중이라고 밝혔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메인페이지가 로드 됐습니다.
가장많이본 기사
칼럼/수첩/발언대/인터뷰
방송뉴스 포토뉴스
오피니언  
연재코너  
지역뉴스
공지사항
손상윤의 나사랑과 정의를···
뉴스타운TV 기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