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원주시가 주최하고 원주문화재단이 주관하고 있는 《2021 원주 그림책 프리비엔날레 : 왼쪽 가슴의 어린아이》가 개막 후 반환점을 돈 11일째를 맞이하고 있다. 개막 두 번째 주말을 맞이한 13일 토요일 하루 900여 명이 행사장을 찾아 개막 후 1일 최대 인원을 돌파하였다. 14일 일요일은 이보다 많은 1,000여명의 관람객이 예상되고 있다.
순도성있는 전시로 네이버 예매사이트의 예매자 리뷰에는 평점이 5점 만점에 4.86을 보이고 있고 어린이와 어른들이 꼭 같이 보아야 할 행사로 강력추천한다는 글이 줄을 잇고 있다. 또한 자발적인 파워블로그의 글도 전국에서 올라오고 있어 이번 비엔날레의 전문성과 대중에의 대중성 면에서 모두 성공적이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또한 위드코로나로 전환되면서 전국의 문화기획자, 문화연구자, 문화행정가, 시각예술창작자, 아동도서 전문가들의 방문도 줄을 잇고 있다.
행사장인 원주복합문화교육센터 행사장도 하루종일 방문객들로 쇄도하였으며 엄격한 방역수칙하에 출입구를 일원화하여 운영하고 동선을 사전에 안내하여 관람객 사이에 적절한 사회적거리가 유지되도록 통제하고 있다. 또한 관람객의 편의를 돕기 위해 야외 문화데크에 피크닉 휴식공간을 조성하여 치악산과 나무조형물을 조망할 수 있는 공간을 방문자에게 제공하여 인기를 끌고 있다.
이번 프리비엔날레를 계기로 어린이 유아문화예술교육의 중요성이 전문가들로부터 제기되었으며 13일 행사장을 방문한 문화예술교육전문가는 원주가 차세대 어린이들을 위하여 차수와 시수 중심의 정규교과과정과 같은 유아문화예술교육에서 벗어나 놀이 속에서 문화적 감성을 키울수 있는 방향으로 대전환이 필요하며 원주가 가진 대자연과 문화적자산을 바탕으로 유아문화예술교육부문에 대한 계획이 필요함을 간담회를 통해 행사주관기관인 원주문화재단에 주문하기도 했다. 또한 주차가 편리하고 기존 보물섬물놀이장, 젊음의 광장이 조성되어 있고 치악예술관, 댄싱공연장, 종합운동장 둘레길 숲이 이미 조성되어 활발히 운영되고 있는 공간에 댄싱공연장 1층 공간을 중심으로 유아문화예술거점공간 조성이 바람직하다는 의견을 제시하기도 했다.
한편 행사장 진입로에 위치한 남원로 남부시장과 원주의료원사거리와 남부시장에서 관설동에 이르는 치악로 가로배너 설치공간에는 그림책프리비엔날레를 알리는 포스터와 그림책원화를 활용한 배너가 동시에 게시되어 시민들에게 인기를 끌고 있다. 이번 원주그림책프리비엔날레를 계기로 포스터, 안내팸플렛, 각종 홍보물, 전시장 디자인은 광주비엔날레와 부산비엔날레와 영화제가 그러했듯이 도시 전체의 디자인 감각의 상승을 가져올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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