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천 대포항횟집·다가자광고기획, 연탄 2,000장 기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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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천 대포항횟집·다가자광고기획, 연탄 2,000장 기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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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 홍천의 대포항횟집(대표 안병원)과 다가자광고기획(대표 안광민)은 3일 사계절 연탄배달과 수혜자와 사진촬영 안하기 캠페인을 펼치는 자생봉사단체 사단법인 이웃(이사장 박학천)에 사랑의 연탄 2.000장(160만원 상당)을 기탁했다.

이 날 연탄기탁은 홍천군체육회 상임부회장을 역임한 안병원 회장이 제3기갑여단에 근무중인 손주 안치범 병장의 의견에 따라 3대가 함께하는 기탁으로 더욱 큰 사랑의 의미를 담았다.

안치범 병장은 “어려움을 겪는 분들을 위해 조부모님께서 평생 배려와 사랑의 마음을 담아 실천하셨는데 코로나19 속에서 병영생활을 하며 전역을 앞두고 의미있는 일을 하고 싶어 가족과 협의하여 연탄을 기탁하게 되었다”고 말했다.

다가자광고기획 안광민 대표는 현재 홍천군 철인3종경기클럽 회장, 홍천군수영연맹 이사, (사)이웃 운영위원 등 활발한 지역사회 활동을 펼치고 있다.

안병원 회장은 “3대가 함께 사계절 연탄을 배달하는 봉사단체에 연탄을 기탁하게 되어 고맙고 감사하다”면서 “주위 복지사각지대 위기가정과 소외계층을 위해 보살핌하고 함께 동행할 수 있는 복지문화가 더욱 확산되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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