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만 국방부는 2일 예비군의 전투훈련과 사격훈련 등을 내년부터 강화하기로 했다고 로이터 통신이 2일 보도했다.
중국이 대만 주변에서 군사 활동을 늘리고 있는 것이 그 배경이다.
추궈정(邱国正) 대만 국방부장(국방장관)은 지난달 중국과의 긴장관계가 40년 이상 최악의 상태에 있다고 밝혔다.
대만 국방부는 2022년부터 일부 예비군의 의무 재훈련을 현행 5~7일에서 14일로 연장, 예비군의 전투능력을 효과적으로 끌어올린다고 밝혔다.
사격훈련에서는 총탄의 양을 2배로 늘린다. 전투훈련 시간은 반나절에서 56시간으로 확대된다.
대만 국방부가 내년에 훈련할 예비군 11만 명 중 13%가량이 훈련 강화 대상이다. 한층 더 대상을 넓힐지는 향후 결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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