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 <터미네이터3>^^^ | ||
SF영화의 걸작으로 불리 우는 <터미네이터>시리즈의 3번째 편인 <터미네이터3>가 미국 박스 오피스 1위로 화려하게 등장했다. 미국 개봉일이었던 7월 3일, 12년 동안의 긴 침묵을 기다린 관객들은 너도나도 극장으로 몰려들었다. 관객들의 큰 관심은 개봉 주 72,526,000달러라는 엄청난 흥행을 이끌어내며 12년 동안의 공백에 대한 걱정을 단번에 불식시켰다.
<터미네이터3>의 개봉 성적은 미국의 가장 큰 기념일 중 하나인 독립 기념일 개봉작 중 R등급으로서는 역대 최고의 성적이다. 전체 영화 중에서는 <맨 인 블랙>시리즈와 <인디펜던스 데이>에 이은 4번째에 해당하는 흥행 성적이지만 <맨 인 블랙>과 <인디펜던스 데이>는 PG-13(13세 이상 관람가)이기 때문에 R등급인 <터미네이터3>의 흥행은 더 돋보인다.
![]() | ||
| ^^^^^^▲ <터미네이터3>^^^^^^ | ||
<터미네이터3>는 처음으로 T-X라는 여성 기계인간이 적으로 등장한다. 섹시한 외모와는 달리 엄청난 파워와 스피드를 비롯해 모든 면에서 구 모델인 터미네이터 와는 비교가 되지 않을 정도로 강하다. T-X에 맞서 미래의 지도자인 '존 코너'를 지키는 터미네이터 역할은 여전히 '아놀드 슈왈츠제네거'가 맡았다.
'아놀드'는 50을 넘긴 나이에도 불구하고 한층 더 강한 액션을 보여주면서 관객들을 즐겁게 했다. 공중에 도로를 건설해 펼치는 영화 사상 최고의 오토바이 추격신이나 1400kg의 육 중한 기계들이 벌이는 육탄 결투신은 기존의 영화에서 볼 수 없었던 놀라운 볼거리이다. 특히 화려한 동작이나 기교를 배제한 기계인간들끼리의 전투는 그동안 SF 액션 영화에 있어서 최고의 자리를 지키고 있던 <터미네이터>시리즈의 위력을 실감케 한다.
<터미네이터3>는 미국에서 <반지의 제왕>이나 <매트릭스>와 비교되며 흥행을 이어가고 있다. 아이들이 극장가에 대거몰려드는 7월, R등급 영화로는 최고의 흥행 을 기록하며 관객들에게 돌아온 <터미네이터3>. 한국에서는 7월 25일이 되어야 돌아온 그를 만날 수 있다.
| ^^^^^^^^^▲ <터미네이터3>^^^^^^^^^ | ||
뉴스타운
뉴스타운TV 구독 및 시청료 후원하기
뉴스타운TV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