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세계여성평화그룹 강원지부(IWPG, 지부장 박은영)는 지난달 26일 ‘제3회 평화사랑 그림그리기 국제대회’ 예선을 열고, 17일 원주·춘천·강릉·충주·속초·동해·제천 7개 지부 연합으로 온라인 시상식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평화야 친구하자!’라는 주제로 열려 강원지부 지역 내 초·중·고 학생 450여명이 참가했다. 올해로 3회째를 맞는 이번 대회는 전쟁으로 고통받는 어린이와 청소년들이 그림으로 평화의 메시지를 나누고 소망을 갖는 뜻깊은 행사다.
온택트 시대를 선도하는 IWPG는 대규모 인원이 온라인으로 참가하는 방식을 선택해 그림대회를 진행했다. 학생들이 코로나19로부터 안전하게 대회에 참가하도록 하는 행사로서, 학생과 학부모들의 반응이 뜨거웠다..
17일 시상식에서는 각 지부별 초·중·고 부문으로 나눠 최우수, 우수, 장려, 입선, 특별상이 수여됐다. 최우수 15명, 우수 17명, 장려 51명, 입선 99명이 수상했고, 이 중 최우수 수상작은 본선으로 진출한다.
또한 특별상으로 한국예술문화단체총연합회(통칭 한국예총) 회장상 김0경(고등, 원주), 한국미술협회 이사장상 이0희(중등, 원주), 이0솔(고등, 동해), 김0훈(초등, 동해), (사)강원도박물관·미술관협의회 회장상 이00니(중등, 속초), 권0예(중등, 제천), 박0은(고등, 강릉), 한얼문예박물관장상 황0서(초등, 원주), 이0은(중등, 춘천), 윤0현(중등, 충주) 등이 수상했다.
제3회 ‘평화사랑 그림그리기 국제대회’ 지역 예선에 (사)강원도박물관·미술관협의회, 한얼문예박물관, (사)한국미술협회, (사)한국예술문화단체총연합회 등 평화를 사랑하는 많은 회원 단체 및 기업이 후원했다.
박은영 지부장은 “대회에 참석하신 어린이와 청소년들이 그림 속에 그려진 평화를 이루는 주인공이 되어주길 부탁한다”면서 “이 행사는 앞으로 지구촌 모든 아이들에게 평화문화를 알리는 대회로 자리매김 할 것”이라고 말했다.
(사)강원도박물관·미술관협의회 회장이자 한얼문예박물관 이양형 관장은 “심사를 통해 어린이와 청소년들이 우리가 원하는 평화의 세상을 만들어 갈 것이라고 확신했다”고 축사를 전했다.
최우수상과 한국예총 회장상을 받은 김0경(고등, 원주) 양은 “작은 노력에도 큰 상을 주셔서 감사하다”라고 말했고 이어 “평화라는 주제를 두고 직접 그림을 그렸다는 것만으로도 뜻깊은 시간이었고 그림을 그리는 과정에서 전쟁이 없는 평화의 세계가 하루빨리 왔으면 좋겠다”고 수상 소감을 전했다.
지부 예선에서 최우수상을 받은 작품 3점은 본부로 올라가 전 세계 각국에서 보내온 작품들과 다시 겨루게 된다. 본선 시상식은 오는 10월 중에 개최할 예정이다. IWPG는 유엔글로벌소통국(UNDGC)과 유엔경제사회이사회(UNECOSOC)에 등록된 세계적인 여성 NGO다.
뉴스타운
뉴스타운TV 구독 및 시청료 후원하기
뉴스타운TV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