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준용, 철딱서니가 그 정도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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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동현 “MB나 박근혜 시절 자녀나 조카가 그랬다면…”
석동현 변호사.
석동현 변호사.

“문준용, 철딱서니가 정말 그 정도뿐인가?”

석동현 변호사는 27일 페이스북에 올린 글에서 “아버지 임기 끝날 때까지만이라도 그런 공짜 지원금 타 먹을 생각 말고, 정 필요하면 부모한테서 타 쓰던지 아니면 개인적으로 조달해 쓰라는 것이 자네에게는 그렇게 ‘끔찍한 희생’이냐”라고 물었다.

이어 “‘대통령 자녀라고 희생하라는 것이 끔찍하니 자기 자식한테나 그런 것 강요하라고 했다는데 대통령의 자식이 지금 이 나라에 자네 말고 또 있나”라고 물었다.

석 변호사는 “MB나 박근혜 대통령 시절에 자녀나 조카가 그랬다면 노빠, 대깨문은 물론이고 민주당까지 지원금 토해내고 선정과정 특혜 조사하라고 난리 발광이었을 것”이라고 꼬집었다.

이어 “기본적으로 아버지가 대통령일 동안은 다른 청년들과. 나랏돈 따먹기 경쟁은 않는 것이 상식이고 그것이 바로 자네 아버지가 번듯하게 말했던 그 균등한 기회, 공정한 경쟁, 정의로운 결과에 맞기 때문”이라며 “이 철딱서니 청년아, 모르겠으면 조국 어록 한번 뒤져봐”라고 충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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