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 ‘영원한 아이’, 올해 ‘판타스틱 7’ 출품작으로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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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 ‘영원한 아이’, 올해 ‘판타스틱 7’ 출품작으로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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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은정 감독 7월 11일 칸 필름마켓에서 전 세계 대상 온라인 피칭
세계 영화계에 신선한 자극을 줄 공포영화 될 것으로 기대
▲판타스틱7 선정작 '영원한 아이' 의 유은정 감독
▲판타스틱7 선정작 '영원한 아이' 의 유은정 감독

제25회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집행위원장 신철, 이하 BIFAN)는 올해 ‘판타스틱 7’에서 소개할 작품으로 유은정 감독의 <영원한 아이>(LAY THE GHOST)를 선정했다. 유은정 감독은 오는 7월 11일, 칸 필름마켓(Marché du Film)에 참가해 전 세계를 무대로 피칭할 예정이다.

<영원한 아이>는 ‘가습기 살균제’ 문제를 모티브로 했다. 대를 이어 계속되는 한 가족의 비극적인 비밀을 통해 부도덕한 기업과 이기적인 인간의 본성을 세심하고 감성적으로 그려냈다.

<영원한 아이>는 2019년 BIFAN의 ‘NAFF 프로젝트 마켓’ 공식 선정작이다. BIFAN은 NAFF 프로젝트 마켓 공식 선정작을 이듬해 ‘판타스틱 7’에 출품한다. 2019년 <능력소녀>(감독 김수영), 2020년에는 <일리싯>(감독 강민지)을 선정했다.

▲ ‘영원한 아이’(LAY THE GHOST) 판타스틱 7 올해의 선정작
▲ ‘영원한 아이’(LAY THE GHOST) 판타스틱 7 올해의 선정작

NAFF 프로젝트 마켓 심사를 맡은 BIFAN 모은영 프로그래머는 <영원한 아이>에 대해 “이유 없이 희생된 한 아이의 영혼이 떠도는 유령의 집과 어른들이 빗어낸 비극의 굴레 밖으로 나서려는 소녀들의 연대가 호러 장르의 새로운 앵글을 기대하는 세계 영화계에 신선한 자극을 줄 수 있을 것”이라고 전망했다. 유은정 감독에 대해 “한국사회의 구조적 모순과 그 속에서 살아가는 여성들의 삶을 호러 장르로 다루며 앞으로의 영화가 더욱 기대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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