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시, 한국에너지재단과 저소득층 에너지효율개선 업무 협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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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 한국에너지재단과 저소득층 에너지효율개선 업무 협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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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소득층에 도배·장판·보일러 교체 등 맞춤형 주거복지서비스 제공

경남 진주시는 한국에너지재단과 1일 오후 진주시청에서 저소득층 에너지 및 주거복지향상을 위한 ‘저소득층 에너지효율개선사업 및 공동사업 추진’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은 조규일 진주시장과 최영선 한국에너지재단 사무총장 및 관계자 8명이 참석한 가운데 저소득층 에너지효율 개선사업의 원활한 시행을 위한 상호협력을 위해 마련됐다.

이번 협약으로 진주시는 읍면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등 300가구 이상의 저소득 지원대상 가구를 매년 발굴하고, 한국에너지재단은 진주시가 추천한 가구에 대해 단열 및 창호공사, 보일러·냉난방기 설치 등 가구당 최대 300만원을 지원한다.

또한 시는 사업추진 중 에너지효율 개선 사업 외에도 도배, 장판, 씽크대, 화장실 보수 등 주거환경사업이 필요한 가구에 50만원 이내의 사업비를 추가로 지원해 한국에너지재단과 함께 맞춤형 주거복지서비스를 제공하게 된다. 이를 위해 시는 하반기에 자체 예산 1억 2000만원을 확보할 계획이다.

조규일 진주시장은 “이번 협약으로 주거환경이 열악한 저소득층의 주거복지 향상과 복지 사각지대를 해소하는데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면서“모든 시민이 쾌적한 주거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더욱 관심을 가지고 복지서비스를 확대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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