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시 태권도협회, ‘치매등대지기 챌린지 캠페인’ 앞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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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 태권도협회, ‘치매등대지기 챌린지 캠페인’ 앞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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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진주시는 지난해 9월부터 태권도협회와 연계해 치매노인 실종 걱정 없는 안전한 진주를 만들기 위한 ‘치매등대지기’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치매등대지기는 관내 민간업체를 치매등대지기로 지정하고 치매노인 실종자를 조기에 발견해 가족에게 복귀토록 지원하는 사업으로 2017년 5월부터 시행되고 있다.

진주시태권도협회는 치매 친화적인 환경조성에 앞장서고자 지난해 9월 치매극복선도단체로 지정되어, 협회에 소속된 86개소의 태권도장과 함께 치매등대지기 챌린지 캠페인에 앞장서고 있다.

진주시태권도협회 소속 ‘힘찬태권도장’을 첫 시작으로 릴레이 형식으로 현재 52개소의 태권도장이 치매등대지기로 지정되어 활동하고 있다.

이들은 등하원 차량 운행 시나 일상생활 시에도 치매인식개선과 치매노인 실종 시 주변을 탐색하는 역할에 힘쓰고 있다.

한편, 5월 현재 태권도장을 포함해 491개소의 민간업체가 촘촘한 안정망을 구성해 보이지 않는 곳에서 치매노인의 안전을 위해 치매등대지기로 활동 중이다.

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민간업체와 연계·협력해 치매 등대지기를 더욱 확대해 나가고자 한다”며 업체와 시민들이 관심과 참여를 당부했다.

치매등대지기에 관한 문의는 진주시 치매안심센터로 연락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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