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명박 한나라당 대선후보는 24일 오전에 열린 한나라당 의원총회에서 이라크에 파병중인 자이툰부대의 파병연장문제와 관련해 “한미관계도 매우 중요하지만 미래에 다가올 자원전쟁에 있어서 이라크라는 나라를 가까이하는 것도 매우 중요하다“고 말하고, ”이라크의 지상 석유 매장량은 사우디아라비아보다도 훨씬 크다. 또 자이툰 부대가 주둔하고 있는 그곳이 기름밭 위에 있는 것으로 알고 있다“고 말했다.
이라크 지상 석유매장량은 사우디아라비아보다 훨씬 많다. 전쟁 끝나고 나면 세계가 자원확보 경쟁, 자이툰부대가 인원을 줄여 주둔해 중동 전체에 관심갖는 국가로 남아있는 것이 중요..
이어, 이명박 후보는 전쟁이 끝나고 나면 세계가 자원 확보를 위해서 경쟁하고 있을 때에 정부의 발표처럼 남아있는 자이툰 부대가 인원을 줄여 600여명 정도 유지해 주둔하면서 우 리가 중동 전체국가에 관심 갖는 국가로서 남아있는 것이 중요하다“고 밝혔다.
이명박 후보는 한미관계, 미래 자원외교, 경제외교, 복구사업에 참여할 한국기업들 모든 것을 종합적으로 생각해서 자이툰 부대가 인원을 줄여서 1년 연장하는 것이 좋겠다고 어제 아침에 합의해서 의견을 발표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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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4일 오전 이명박 대통령후보는 국회 예결위회의장에서 이라크파병 연장안 관련 논의를 위해 위해 소집된 의원총회에 참석하였다. 예결위회의장에 들어선 이명박 후보가 의원들에게 인사하고 있다.^^^ | ||
이명박 후보는 자이툰 파병 연장 문제와 관련해 의원총회에서 결의되는 것을 보고 발언하려 했으나 의총을 앞두고 먼저 후보의 의견을 발표한 이유에 대해 사안이 중요하고 후보로서의 개인의 의견을 얘기하는 것이 좋을 것 같아서 강재섭 대표, 안상수 원내대표, 전직 장관이었던 유종하 장관 등 몇 분과 급히 아침시간에 만나서 상의를 해 후보의 의견을 말하게 되었다며 양해를 구했다.
한편, 신당이 국민 여론과 미국 내 여론 등을 앞세워 파병기간 연장에 반대하기로 한데 대해 박형준 대변인은 “국정을 책임져야 할 여당인 신당은 대한민국의 국익은 내팽개친 채 대선을 앞두고 범좌파세력의 지지를 끌어내기 위한 정략적 차원에서 파병기간연장 반대를 주장하고 있다.”며 국정실패의 원인이 ‘나 몰라라’식 국정무책임 의식에서 비롯됨을 다시 확인시켜준 것이라며 신당의 정략적 행태를 비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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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4일 오전 이라크파병 연장안 관련 논의를 위해 위해 국회 예결위회의장에서 소집된 의원총회에 참석한 이명박 후보가 의원들에게 이라크파병 연장안 찬성당론을 채택하기를 당부하고 있다.^^^ | ||
정략만을 최고의 가치로 생각하는 정동영 후보와 신당은 국민들로부터 냉정한 심판 받을 것!
박형준 대변인은 “정동영후보와 민주신당은 여당으로서 장관을 지내는 등 단물은 다 뽑아 먹고 나서, 이제는 대선에서 좌파세력의 지지를 높이기 위한 정략에 눈이 어두워 대한민국의 국익을 세워야 하는 고된 일은 내팽개치는 기회주의 행태를 보이고 있다.”고 비판하면서, “甘呑苦吐(감탄고토, 달면 삼키고 쓰면 뱉는다)와 같은 행태를 보이고 정략만을 최고의 가치로 생각하는 정동영 후보와 민주신당은 진정으로 대한민국의 국익을 생각하는 국민들로부터 냉정한 심판을 면치 못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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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라크파병 연장안 관련 논의를 위해 위해 국회 예결위회의장에서 소집된 의원총회에 참석한 이명박 후보가 의원들에게 이라크파병 연장안 찬성당론을 채택하기를 당부하고 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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