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서북경찰서, 마약사범 검거 기여한 소방관에게 경찰서장 표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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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서북경찰서, 마약사범 검거 기여한 소방관에게 경찰서장 표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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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택종 소방교 “몸이 아프다”는 119신고 접수받고 출동
-신고자 30대 여성 환각·이상행동 보이며 횡설수설 마약 투약 의심
-경찰 소변 및 모발 제출받아 마약 간이시약 검사, 필로폰 양성반응 확인, 긴급체포
천안서북경찰서는 지난 4월 29일 천안서북소방서 두정119안전센터에서 마약류관리에관한법률위반 피의자를 검거하는데 기여한 조택종 소방교에게 경찰서장 표창장을 수여했다.
천안서북경찰서가 지난 4월 29일 천안서북소방서 두정119안전센터에서 마약류관리에관한법률위반 피의자를 검거하는데 기여한 조택종 소방교에게 경찰서장 표창장을 수여했다.

최근 경찰, 소방 두 기관이 안전한 천안을 위해 유기적으로 현장 신고에 대응하여 마약사범을 검거하는 등 시민의 안전을 위협하는 더 큰 사고를 미연에 방지해 지역사회에 큰 귀감이 되고 있다.

천안서북경찰서는 지난 29일 천안서북소방서 두정119안전센터에서 마약류관리에관한법률위반 피의자를 검거하는데 기여한 조택종 소방교에게 경찰서장 표창장을 수여했다.

조 소방교는 지난 21일 03:00경 천안시 서북구 두정동 소재 원룸 건물에서 “몸이 아프다”라는 119신고를 접수받고 출동하여 신고자인 30대 여성 A씨를 상대로 문진 및 활력징후를 확인하는 과정에서 A씨가 환각·이상행동을 보이며 횡설수설하자 마약 투약 상황으로 의심되어 경찰에 공동대응을 요청했다.

소방당국의 공동대응요청을 받고 출동한 경찰은 A씨를 상대로 소변 및 모발을 제출받아 마약 간이시약 검사를 벌여, 필로폰 양성반응을 확인했고, A씨에게 마약 투약 혐의가 있다고 판단해 A씨를 마약류관리법위반 혐의로 긴급체포했다.

경찰은 체포된 A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하고, 상선 및 공범 등에 대한 수사를 진행 중이다.

김의옥 서장은 “소방관의 적극적인 구급활동과 우수한 상황판단, 신속한 공동대응요청 덕분에 마약사범을 검거할 수 있었다. 이번 마약사범 검거는 경찰과 소방 두 기관의 유기적 협력을 통해 오로지 시민의 안전을 위해 힘쓰는 것을 보여주는데 상징적 의미가 있으며, 앞으로도 최일선에서 시민의 안전을 위해 24시간 깨어있는 안전파수꾼의 역할을 수행할 수 있도록 양 기관이 지속적으로 소통하여 긴급신고 현장 대응 역량을 강화하여 안전한 천안을 만들어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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