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부평구(구청장 차준택)부평역사박물관이 오는 30일부터 4월 9일까지 부평 미군기지의 흔적이 남아있는 물건 등 지역과 관련 있는 유물을 매입한다.
지난해 말 부평 미군기지의 반환에 이어 최근 미군기지 내 캠프마켓에 ‘(가칭)부평평화박물관’ 건립 계획 등이 알려지면서 미군기지에 대한 시민들의 관심이 높아졌다.
매입 대상 유물은 인천(부평)육군조병창, 부평 미군기지(1945~1990년대)를 비롯해 부평 미군기지촌, 부평 미군기지 활동 뮤지션, 부평 산업화, 부평 철도, 기타 부평지역 생활문화 관련 자료 등이다.
유물 매도를 희망하는 주민은 부평구청 및 부평역사박물관 홈페이지 공고를 확인한 후 접수 기간 내에 부평역사박물관에 제출하면 된다. 구매 대상 유물과 매입 가격은 유물평가위원회의 심의 후 결정된다.
추후 부평역사박물관은 매입 유물을 전시에 활용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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