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박성안 상경과 곽래웅 상경 부항파출소 파견근무중.... ⓒ 최도철기자.^^^ | ||
김천시에서는 6,25전쟁 당시 건립된 “부항파출소 망대”는 북한군의 습격을 막기 위해 주민들과 경찰의 힘을 모아 전투를 벌였던 망루대를 복원, 호국정신의 얼을 기리고 부항댐건설과 발맞추어 관광명소로 조기에 자리 잡고 민경친선의 장을 여는데 그 목적을 두고 있다.
복원시설물은 양철지붕과 종, 싸이렌 설치, 20m 떨어진 부항지서와 연결된 지하통로와 망루대주위에 소나무 기둥을 이용한 울타리 요새설치 등이다.
이당시 전투현황은 1950,8월 지례면, 9월에 삼도봉고지 북괴군 주둔이후 수시로 부항지서 습격을 일삼고 1951,10월20일-21일 북괴군 1,000여명이 부항지서 습격으로 경찰관 등 5명이 전사. 부상1명으로 기록되어 있다.
1951,12,11에는 부항지서장 등 경찰관과 대한청년단 전투결사대원 65명이 부항면 파천2리 광산굴에 은거중인 북한군 13명을 생포하는 등 망루대를 중심으로 한 전투에서 부항면 일대를 사수한 전적을 쌓았다.
이중 근무자 이정길(구미,74)대한청년단 전투결사대, 최유철(부항면 대야리) 결사대, 김두영(구미 74) 전 경찰관으로 생존하고 있다. 송재윤 의용경찰근무, 백기성(부항 72),홍성의(부항 70)씨 등을 부항면 김종한씨는 보증하고 있다.
한편 김천시에서는 2007년도 당초예산 1억5천만원을 편성 반영 할 것으로 계획하고 있었으나 예산편성에서 누락된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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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성안 상경과 곽래웅 상경 부항파출소 파견근무중.... ⓒ 최도철기자.^^^^^^ | ||
문화재청과 국방부 관계자 등은 지난16일 국립고궁박물관에서 '국방유적 문화재 등록 추진 회의'를 열고 6.25전쟁과 관련된 유적 10-15곳을 등록문화재로 등록하기로 결정했다.
문화재청 김성범 근대문화재과장은 "그동안 6.25유적 등 국방관련 유적은 일반의 관심에서 멀어져 있었다"며 "지금이라도 문화재로 등록해 보존에 힘쓰고 유적에 명예를 부여하고자 한다"고 밝혔다.
국방부 정훈기획관실 양찬기 중령도 "군과 관련된 유적이 문화재로 지정돼 널리 알려지고 과학적으로 보존된다면 국가적으로 바람직한 일"이라고 평가했다.
1차 검토대상이 된 유적은 부산 유엔기념공원과 제주도 구 육군 제1훈련소, 서울 연희고지, 경남 통영의 추봉ㆍ용초 포로수용소 등 11곳이다.
선정기준은 문화재보호법 시행규칙에 따라 1958년 이전에 건설ㆍ제작ㆍ형성된 국방관련 유적 가운데 역사ㆍ문화ㆍ사회 등 각 분야에서 기념이 되거나 상징적 가치를 지닌 유적을 대상으로 했다.
문화재청은 10월24일 '유엔의날'에 맞춰 유엔기념공원을 우선 등록할 방침이다.
제주도 ,구 육군 제1훈련소, 서울 연희동의 연희고지,추봉ㆍ용추 포로수용소, 이밖에 파주 설마리전투비(영국군참전기념비), 철원 암정교, 포천 국군벙커, 왜관철교 등 6.25관련 유적들이 등록문화재 등록 후보로 선정됐다.
이재 한국국방문화재연구원장은 "논란의 여지가 적은 유적부터 등록하되, 차츰 범위를 확대해 나가는 것이 바람직하다"며 "맥아더 동상 등 문화재적 가치는 높지만 논란이 많은 유물도 문화재 등록을 검토해 볼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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