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오전 6시부터 오후 8시까지 14시간 동안 이루어지는 투표결과에 따라서 그동안 이명박 전 서울시장, 박근혜 전 대표, 원희룡∙홍준표 의원 등 네명의 후보들이 흘린 땀의 가치를 평가받게 된다.
선관위에 따르면 대구 9천396명(당원 5천879명, 비당원 3천517명), 경북 1만681명(당원 6천713명, 비당원 3천968명) 명으로 전체 선거인단의 10.84%를 차지한다. 예상투표율은 시도 선관위가 당내 경선의 민감성을 들어 내놓고 있지 않다.
박근혜 후보 진영에 따르면 대구 경북은 당의 텃밭이자 진원지로 다른 지역보다 투표율이 높아 70% 이상에 이를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각 투표소에는 선거인 수에 따라 5~8명의 선거관리위원회 직원이 관리를 맡게 된다. 선거인은 투표소 입구에서 직원의 안내에 따라 선거인명부대조석에서 신원을 확인 받은 뒤 투표관리관에게 투표용지 1장을 받으면 된다. 기표용지를 가지고 기표소에서 지지후보 1인을 선택한 뒤 투표함에 넣으면 된다.
이날 오후 8시에 투표가 끝나면 각 투표소의 투표함이 봉인되고 선관위 직원과 각 후보자 별로 참관인 1명씩, 정당에서 1명, 호송경찰 2명이 호송차량에 동승해 대구시∙경북도선관위로 보내진다. 투표함이 모두 수합되면 역시 참관인들을 대동한 가운데 서울의 올림픽공원 체조경기장 내 개표소로 보내진다.
개표는 중앙선거관리위원회와 서울시선거관리위원회가 공동으로 관리하는 가운데 20일 오후 2시부터 시작, 여론조사 결과를 표로 환산한 뒤 오후 5~6시 정도에 결과를 발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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