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민 보살피는(?) 김정은 태풍 피해지역 또 시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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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민 보살피는(?) 김정은 태풍 피해지역 또 시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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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북한 TV 밤새도록 태풍 관련 방송 이례적 대응
국제사회의 경제 제재나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대응으로 경제적 곤경이 깊어지고 있는 가운데, 국민의 안전이나 생활을 우선하는 지도자 김정은의 이미지를 부각시킬 목적으로 보인다.
국제사회의 경제 제재나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대응으로 경제적 곤경이 깊어지고 있는 가운데, 국민의 안전이나 생활을 우선하는 지도자 김정은의 이미지를 부각시킬 목적으로 보인다.

북한 조선중앙통신은 28일 김정은 조선노동당 위원장이 남서부 황해남도에서 태풍 8호의 피해 상황을 시찰했다고 보도했다.

김정은은 피해가 예상보다 적어 다행이라면서도 인민이 어려울 때 성심성의껏 돕는 것이 당의 최우선 과제라고 강조하며, 각 부처 차원에서 농지 복구에 나서라고 지시했다.

김정은은 지난 25일 당 회의에서 태풍 대비를 철저히 하라고 지시했다.

국영TV26일 아침부터 27일 밤까지 밤새 태풍 관련 방송을 계속하며, 주의를 당부하는 이례적인 대응을 했다.

국제사회의 경제 제재나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대응으로 경제적 곤경이 깊어지고 있는 가운데, 국민의 안전이나 생활을 우선하는 지도자 김정은의 이미지를 부각시킬 목적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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