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동군 치매안심센터는 치매 유병률이 갈수록 증가함에 따라 관내 60세 이상 어르신을 대상으로 치매 조기검진을 실시한다.
중앙치매센터에 따르면 2018년도 65세 이상 현재 우리나라 치매환자는 75만 명으로 집계됐으며, 65세 이상 치매환자 중 가장 많은 환자는 경도 치매인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따라 치매안심센터는 횡천면 소재 치매안심센터에서 상시 검진을 실시하고 있으며, 지리적 여건으로 센터 방문이 어려운 어르신을 위해 군 보건소 1층에서 매주 화요일 치매상담실을 운영하며 검진뿐만 아니라 치료비지원 안내 등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한다.
치매안심센터는 검진결과 인지저하자로 판단될 경우 센터에서 무료 정밀 진단검사를 실시하며, 필요시 협약 병원에서 혈액검사 및 뇌-CT 등의 감별검사를 받을 수 있도록 지원한다.
또한 감별검사에 따라 치매안심센터에 등록할 경우 치료비와 가족교육, 맞춤형 치매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으며 치매 사례관리 서비스도 제공한다.
이경숙 센터장은 “노령사회에 발맞춰 치매 조기검진과 치매예방 및 관리 등 서비스를 제공해 어르신들이 치매로부터 자유로운 삶을 누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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