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화한 모시축제 팡파르 오늘 전야제 시작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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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화한 모시축제 팡파르 오늘 전야제 시작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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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일부터 8월 1일까지 서천군 일원에서 펼쳐...

^^^▲ 저산 팔읍길쌈놀이^^^
1500여년의 전통과 전국 유일의 전통섬유축제인 한산모시문화제가 개최 시기의 조정과 새로운 모습으로 오늘(27일)전야제 시작과 함께 서천군 일원 에서 8월1일까지 제18회째 모시 문을 연다.

전국 지정축제중 하나인 모시축제는 그동안 5월에 개최되어 모시의 생산성과 착용시기 등 연관성에 대한 문제점이 제기되 올해부터 본격적인 무더위 및 최대의 휴가철을 이용해 모시의 시원함과 서천군 관광 산업의 활성화를 모색하는 계기를 마련했다.

또한 “한산모시 전통을 이어 명품으로“라는 주제를 가지고 기존의 한산모시관 일원을 비롯해 춘장대해수욕장 및 신성리 갈대밭으로 축제의 장을 확대했다.

한산모시관의 전통과 춘장대해변의 젊음, 신성리 갈대밭의 생태체험이 어우러져 관광선택의 폭을 넓힌 것은 서천관광의 새로운 발상으로 기대가 모아 진다.

본격적인 축제는 오늘(27일) 오후 8시 개막식으로 중견서예가인 국당 조성주 씨의 서예와 음악이 어우러진 퍼포먼스 및 인기가수 채연, 소명, 양지원, LPG 등의 개막축하 공연 등으로 모시의 시원함이 전달된다.

개최 장소별 행사는 한산모시관 주무대에서는 모시길쌈, 모시새벽시장 등 전통적인 모시문화 뿐 아니라 모시액세서리, 모시차 등 모시응용제품 체험을 비롯해 모시명품관, 한산모시패션쇼, 저산팔읍 길쌈놀이 등 전통적인 한산모시문화제의 진수가 선보이고 신성리 갈대밭은 한산모시의 별명인 ‘잠자리날개옷’에서 착안한 잠자리 생태체험 및 갈대를 이용한 공예체험이 펼쳐져 가족단위 관광객들에게 추억의 시간여행이 기다리고 있다.

^^^▲ 모시 패션쇼^^^
춘장대해수욕장을 찾은 관광객을 대상으로 다양한 프로그램이 마련돼 있다. 28일 오후 7시부터 제4회 청소년가요제가 열려 전국에서 참가한 청소년들이 노래대결을 펼치며 29일 오후 8시엔 춘장대 락콘서트가 열려 워디시, 뉴크, 락신 등 쟁쟁한 락그룹이 여름밤을 청소년이 갈만한 곳 춘장대의 밤이 기다리고 있다.

서해 갯벌 체험 관광명소 서면 월하성에서는 누드(수영복) 해변 마라톤 횃불들고 밤하늘 가족과 연인이 함께하는 밤에 잡는 해물이 싱그러움을 더하고
신선한 해산물 음식의 체험 및 지역 특산품 판매전시 등이 준비되고 있다.

또한 29일 오후5시 한국무용협회 천안지부 정기공연, 30일 오후 5시 및 7시의 꿈돌이인형극, 31일 오후 7시 서산볏가리 대놀이 초청공연, 8월1일 오후 7시 충남국악단 공연 등 다채로운 행사가 예정돼 있어 올해 한산모시문화제는 볼거리와 체험거리, 즐길거리가 가득한 축제로 펼쳐질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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