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제군. 읍민들 축사신축반대 집회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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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제군. 읍민들 축사신축반대 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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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제읍 가리산리와 하추리주민들은 마을에 대형축사를 설치하기위하여 인제군청에 관련서류가 접수되자 두 개 마을 주민 200여명은 “인제하면 청정지역이라는 이미지를 주는데 가축오염으로 얼룩지게 될 대형축사(양돈장, 양계장)의 건축허가를 반대한다.”면서 인제읍 시외버스터미널인근에서 1차 집회를 개최하고 인제읍 시가지 거리행진후 인제군청앞에서 2차 집회를 개최하는등 집단적 반발을 보이고 있다.

인제읍 가리산리에는 현재 운영하고 있는 양돈장을 더 크게 신축하려고 확장이전 건축허가를 인제군청에 신청한 상태이며, 하추리에는 수천평 규모의 양계장을 신축하려고 부지를 선정하는등 대형계사 설치추진 발걸음을 보이고 있다.

이에 가리산리와 하추리는 인접지역으로 두 마을의 주민들은 “팬션운영등 외지인 관광객들이 찾아 마을수입을 하는 청정지역으로 수질오염과 악취등 환경오염이 예상 된다면서 절대 대형 축사(畜舍) 허가를 하여주어서는 안 된다며 인제군청에 반대입장을 전달하는 집회를 개최한 것이다.

2차집회 장소인 인제군청앞에서는 나이가 많으신 어르신 두 분은 삭발로서 반대입장으로 보였으며 축사 반대를 위해서라면 온몸을 바치겠다는 굳은 결의를 보이기도 했다.

가리산리의 양돈장은 현재 마을에서 근거리에 1,800두의 돼지를 사육하여 軍納을 하고 있는 상태인데 인근주민들이 악취 수질오염들을 문제삼으면서 민원을 제기하여 주택이 없는 산속으로 이전을 추진하는 상태로 현 양돈장보다 규모가 배가 넘게 확장이전을 한다는 것으로,

주택이 없는 산속이지만 마을에서 운영하는 팬션단지의 뒷산너머로 직선거리로는 1km가 안된다면서 마을주민들은 절대 양돈장이 들어오면 안 된다고 강하게 반발하는 것이다.

인제군. 읍민들 축사신축반대 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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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사항에서 주민들이 인제군청에 더 강하게 반발하는 것은 대형 양돈장(養豚場)이 들어서려는 진입로인 가리산리 209번지 일대의 농로 포장공사를 인제군청에서 시행하여 환경오명의 주범 대형축사를 유치하도록 도운 것이 아니냐는 의심까지 하고 있다.

가리산리에서 수십 km떨어진 하추리도 마을운영으로 관광객을 유치하면서 강원도에서 가장 모범적인 농촌마을로 수차례 지정받은 마을이다. 매년 축제를 통하여 전국적으로도 알려진 살기 좋은 마을인데 이곳 마을 상류지역에 5,000㎡이상의 대형 양계장이 들어 선다고 부지물색까지 끝낸 상태다.

하추리주민들도 지역에 환경오염원인체인 양계장이 들어오는 것이 제일 큰 문제지만 상류지역 가리산리에 양돈장이 장기적으로 운영되면 돼지에서 발생하는 오명수가 침수되어 하추 리로 흘러들어 물고기가 살고있는 계곡(도랑)까지 환경파괴가 될 것이라는 주장이다.

특히 가리산리주민들은 지난해 5월 양돈장 신축허가 반대의견서를 군청에 제출 하는 등 주민반대입장을 전달 하였는데 이를 무시하고 건축허가를 한 것은 무시한 처사라며 책임자에 대한 문제를 제기하였다.

이후 주민대표들은 최상기인제군수와 면담을 가졌지만 마을주민들이 요구하는 의견이 받아 들여지지 않고 해결책은 나오지 않은 상태로 군수와의 면담도 성과없이 끝났다.

앞으로 집단반발 계획은 없는 마을주민들이만 지속적으로 민원을 통하여 축사 신축을 저지할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인제군. 읍민들 축사신축반대 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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