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마산대학교 스포츠 산업육성 지원센터 개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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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마산대학교 스포츠 산업육성 지원센터 개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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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스포츠산업 육성을 위한 핵심 거점 역할 전망

경남도가 지난해 9월부터 도정 4개년 계획 속에서 경남의 스포츠산업을 전략적으로 육성하기 위한 센터를 준비하고, 마산대학교와 협력을 추진한 결과 27일 김 지사가 참석한 가운데 마산대학교에서 ‘경남 스포츠산업 육성지원센터’ 개소식이 있었다.

지원센터는 정보시스템구축팀, 스포츠관광자원개발팀, 스포츠취창업팀 등 3개 팀으로 운영된다. 향후 국내외 스포츠 산업은 계속 성장할 것으로 전망된다.

정보시스템 구축팀은 스포츠빅데이터플랫폼을 통해 선수들의 경기력 향상을 돕고 선수들의 부상을 방지하는 프로그램을 제공할 예정이다.

경상남도(도지사 김경수)는 마산대학교(총장 이학은)에서 ‘경남 스포츠산업 육성지원센터’(이하 지원센터) 개소식을 가졌다. [경상남도 사진제공]
경상남도(도지사 김경수)는 마산대학교(총장 이학은)에서 ‘경남 스포츠산업 육성지원센터’(이하 지원센터) 개소식을 가졌다. [경상남도 사진제공]

스포츠 관광자원 개발팀은 전문 스포츠인 뿐만 아니라 동호회 등을 대상으로 명품 스토브리그, 스포츠 재활프로그램 등을 제공하고, 또한 스포츠 관광자원을 생산·판매 제공할 예정이다.

지원센터가 본격 출발하게 되면 경남의 스포츠 산업이 한 단계 더 도약할 것으로 기대된다. 경남도에서는 센터 기능 강화를 위해 국민체력 100사업(운영비1.5억, 장비1억), 공공스포츠클럽(3개소 27억) 등 국비 공모사업을 유치하였으며, 향후 지역스포츠과학센터 국비공모도 추진할 예정이다. 또한 지역 의료기관과도 협력하여 재활 등 경남의 스포츠 의료산업분야도 보다 활발해 질 것으로 기대된다.

개소식에 참석한 김경수 도지사는 “전지 훈련팀을 유치하는 것에 그치지 않고, 스포츠를 통한 새로운 지역산업을 육성해서, 경남의 미래 먹거리 산업으로 만들어야 한다.”며 “오늘 개소하는 지원센터가 스포츠 빅데이터, 관광, 재활을 하나로 묶고, 취업과 창업까지 지원하는 역할을 하길 기대한다.” 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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