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료 시기 놓치면 자연치아 살리기 어려운 충치치료, 직장인들도 주의해야
스크롤 이동 상태바
치료 시기 놓치면 자연치아 살리기 어려운 충치치료, 직장인들도 주의해야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바쁜 직장생활을 하는 직장인들에게 시간을 내서 치료를 해야하는 충치 치료는 쉽지 않다. 특히 통증이 나타났다 사라졌다를 반복하는 차이의 경우에는 통증이 느껴지더라도 참다가 나중에 충치가 어느 정도 진행된 이후 치과를 방문하는 사람들이 많다.

최근 의료기술의 발달로 임플란트 등 자연치아를 대체할 수 있는 치료가 많아졌지만 치과 치료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자연치아를 최대한 살리는 것이다. 아무리 우수한 임플란트와 시술법이라고 해도 자연 치아가 갖는 치아 본래의 기능들을 능가할 수 없기 때문이다.

충치는 총 4단계로 진행된다. 첫 번째 초기 단계는 법랑질에 의해 충치가 발생하는 경우다. 반드시 치료가 필요한 상태는 아니며, 양치질을 잘 하고 관리를 한다면 충치가 더 이상 진행되지 않는다.

하지만 두번째 단계 이상부터는 치료를 받아야 한다. 시리고 약간의 통증이 시작되는 단계를 지나 충치가 치수까지 진행되어 통증이 심해진다면 증상에 맞는 치료를 빨리 받아야 한다.

안양역 연세365 치과 최한울 원장은 "충치는 진행 정도에 따라 레진, 인레이, 크라운 등으로 치료한다"며 "잇몸이 시큰거리는 등의 증상이 나타난다면 곧바로 치과를 방문해 치료를 받아야 자연치아를 보존하고 치료 비용과 기간에 대한 부담도 줄일 수 있다"고 조언했다.

한편, 직장인들의 경우에는 치과에 내원할 여유의 시간이 없어 충치를 방치하는 경우가 많다. 하지만 자연 치아를 살리기 위해서는 주말이나 공휴일 진료 등 빠른 치료를 할 수 있는 치과를 선택해 치료를 받을 수 있어야 한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메인페이지가 로드 됐습니다.
가장많이본 기사
칼럼/수첩/발언대/인터뷰
방송뉴스 포토뉴스
오피니언  
연재코너  
지역뉴스
공지사항
손상윤의 나사랑과 정의를···
뉴스타운TV 기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