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근, 공기 질을 개선하려는 움직임이 확산되면서 공기 중 세균 및 바이러스를 억제하기 위한 ‘공간제균블록커’에 대한 관심이 증가하고 있다.
특히, ㈜엔브로이코리아는 2014년 일본의 Envroy와 MOU를 체결한 후 공간제균블록커인 CL-40의 제품을 국내에서 판매하고 있다.
해당 제품은 제품을 구성하는 원료인 이산화염소로가 공기 중 세균 및 바이러스를 효과적으로 억제할 수 있다는 사실이 알려지며 주목받고 있다. 현재 CL-40는 중원엘앤에스에서 일본의 상품 원료 (원료명: Croxide)를 수입하여 조립 및 포장을 하고 있으며, 대리점뿐만 아니라 온라인 샵에서도 구매가 가능하다.
그렇다면, 공간제균블록커 CL-40의 원료인 이산화염소는 어떤 원료일까? 업체 측에 따르면 이산화염소는 세피올라이트와 아염소산나트륨으로 배합되어 있는 물질로 물질안전데이터(MSDS) 자료에 등록되어 있을 정도로 인체에 무해한 원료이다. 기존 세균 억제 원료로 많은 사람들이 찾았던 락스의 차아염소나트륨의 경우 유독성이 있었지만, 해당 이산화염소는 물질안전데이터(MSDS) 자료에 등록돼있을 만큼 안전하기 때문에 안심하고 사용하기 좋다.
해당 원료는 세계적인 공인기관들에서 안정성을 증명, 보장받아 미국이나 캐나다, 유럽 등 선진국에서도 수영장이나 정수기관에 이용되고 있으며, 이웃국가 일본에서도 크로사이드(CROXIDE)라는 이름으로 Blocker등의 제품 구성 원료로 활용되고 있다. 국내에서는 CL-40이 그 기능을 인정 받아 국내 공인기관에서 제균성능과 탈취성능 시험성적서를 발급받은 바 있다.
최근 공간제균블록커 CL-40에 대한 유해성 및 불법성을 주제로 다룬 방송들이 송출되면서 대중들의 혼란을 산 적이 있다. 공간제균블록커 CL-40 관계자는 “CL-40의 고형이산화염소는 유해성과 관련이 없으며, 그 기능에 있어서 공인기관의 시험성적서를 발급 받았기에 공기 중 세균 및 바이러스 억제용으로 매우 적합하다”며 “CL-40은 의약품이나 의약외품이 아니기 때문에 별도의 인증이나 허가가 필요하지 않지만, 소비자들의 불안감을 해소하기 위해 시험기관에 살균 및 탈취에 대해 안정성을 분석 의뢰한 상태이다. 향후 3월말에는 분석데이터를 근거로 신고를 진행할 계획이며 취득된 신고번호를 상품에도 기재하여 소비자들을 더욱 안심시킬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뉴스타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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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환경과학원이 틀린건가요? 알고싶습니다. 꼭 알려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