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탈모환자의 연령대가 다양해지고 있다. 국내 탈모 인구가 약 1천만 명에 이르는 것으로 추정되는 가운데, 전체 탈모 환자 중 40~60대에 이르는 중장년 층의 비중이 단연 높다.
주목할 점은 중장년 층도 이제 외모관리에 높은 관심을 보이는 사회적 분위기에 따라, 적극적으로 탈모 치료나 관리 방법을 알아보고 있다는 것이다.
남성 탈모는 유전, 스트레스 등에 따라 발생하는데 탈모 부위에 따라 M자형, O자형, U자형, 복합형 등으로 나뉜다. 탈모 증상이 유사해도 근본 원인은 다르기 때문에 체계적인 검진과 효율적인 치료가 중요하다. 탈모 초기는 약물요법이나 두피관리법 등을 통해서도 증상 악화를 예방하고 유지할 수 있다. 하지만 이미 상당부분 탈모가 진행된 경우에는 모발이식이 가장 효과적이다.
모발이식 수술은 탈모 안전 부위의 모발을 탈모 진행 부위에 옮겨 심는 수술로, 모낭 채취 시 후두부 절개 여부에 따라 절개, 비절개 수술로 나눌 수 있다.
특히 남성 모발이식 수술은 동일한 모수를 이식하더라도 더욱 풍성해 보이고, 이미지 개선을 위한 디자인 기법이 중요하다.
이밖에 수술 과정 중에도 이식 주변 부위 모발의 밀도와 향후 탈모 진행 상태를 고려해 이식해야 자연스러운 결과를 얻을 수 있다. 수술 이후에도 약물치료를 병행해 이식 주변 모발의 탈모 진행을 예방하는 것이 좋다.
모제림 남성센터 송은석 대표원장은 “관리에 집중하는 중장년층의 모발이식 수술 관심은 해마다 늘어나고 있다. 모발이식은 탈모만 해결하는 것뿐만 아니라 이식모가 자란 후 스타일까지 고려하므로 이미지 개선 효과가 크다”고 말하며, “다만 모발이식 수술을 결정하기에 앞서 전문의와 충분한 상담을 통해 신중히 결정해야 한다”고 조언했다.
뉴스타운
뉴스타운TV 구독 및 시청료 후원하기
뉴스타운TV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