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히알루론산 필러 유스필은 지난달 1일에 국내 시장에 진출했다. 동시에 3일 제22회 대한피부과의사회 추계학술대회에 참가, 본격적인 홍보를 시작했다. 또 자사의 부스에서 피부과 전문의 대상으로 흥미로운 설문조사도 진행했다. 설문조사에는 학회에 참가한 전문의 1,097명 중 절반 이상인 523명이 답했다.
조사 결과 '가장 많이 시술하시는 필러 부위'로 팔자주름이 꼽혔다. 무려 239명(19%)이 연령과 성별에 상관없이 가장 큰 노화 고민으로 꼽히는 팔자주름을 선택한 것이다. 이는 광대 지방의 하강, 입술을 올리는 근육의 과도한 작용, 근육 아래 깊은 부위의 지방이 사라지면서 발생한다.
조사 결과 2위는 이마(181명, 15%), 3위는 앞광대(168명, 14%) 등이 뽑혔다. 이어 콧대(160명, 13%), 턱끝(153명, 12%)이 뒤를 이었다. 이마, 콧대, 턱끝은 특히 20~30대 젊은 여성들이 선호하는 부위다. 여섯 번째로 많았던 부위는 앞 볼(136명, 11%)이었다.
유스필 관계자는 "유스필 쉐입(Shape)은 팔자주름 같이 탄성과 응집력이 높은 깊고 굵은 주름에 적용한다. 중간 정도의 주름엔 딥(Deep), 부드러운 제형으로 잔주름에 적합한 파인(Fine) 등이 적합하게 쓰인다"고 말했다.
이어 "이러한 설문조사 결과를 피부과 전문의들에게 공유하고 향후 마케팅에 적극 활용할 것"이라며 "유스필은 유럽의약품 품질위원회(EDQM)의 인증을 받은 고품질 HA를 사용하고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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