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근영, '유령을 잡아라' 종영 소감…"1인 2역+경찰 캐릭터에 주저함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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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근영, '유령을 잡아라' 종영 소감…"1인 2역+경찰 캐릭터에 주저함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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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령을 잡아라 종영 소감 문근영 (사진: 문근영 인스타그램)
유령을 잡아라 종영 소감 문근영 (사진: 문근영 인스타그램)

배우 문근영이 드라마 종영 소감을 밝혀 화제다.

문근영은 1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tvN 월화드라마 '유령을 잡아라' 종영 소감을 밝힌 데 이어 11일에는 여러 장의 사진과 함께 에피소드를 하나하나 언급하며 작품을 추억했다.

4년 만에 '유령을 잡아라'로 복귀한 탓에 대중의 기대를 한몸에 받았던 문근영은 "이런 저런 이유로 4년 만에 돌아왔다"며 "연기를 하고 싶은 열망이 많았다"고 밝혔다.

이어 "연기에 대한 욕심이 많았기에 1인 2역이나 경찰이라는 새로운 캐릭터에 대한 주저함은 없었다"며 "막상 촬영 시작 후엔 자책한 부분도 있지만 오랜만에 하는 연기라 즐겁게 촬영하고 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도 오랜만에 하는 연기에 부담감이 있었다고 밝히며 "변화를 보여주는 자리가 될 것 같다"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한편 '유령을 잡아라'에서 문근영은 행동우선 지하철 경찰대 신입 유령 역을 맡아 열연을 펼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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