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럼] 안면 마비 ‘구안와사’ 단계적 한방 요법으로 개선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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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안면 마비 ‘구안와사’ 단계적 한방 요법으로 개선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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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면 마비 질환 중 하나인 구안와사는 입과 눈 주변 근육이 마비되면서 한쪽으로 삐뚤어지는 안면 마비 질환이다.

해당 질환은 초기에 증상이 빠르게 나타나 보통 초기에 증상이 오면 치료 시기를 놓치지 않는 것이 중요하다. 조기 치료를 진행할 경우 대부분 2개월 이내에 증상이 70% 정도 호전이 되며 1년 이내에는 80~90% 호전될 수 있다.

근본적인 발병원인 것으로 꼽히는 것은 면역력 저하다. 면역력이란 바이러스나 세균 등 외부 사기로부터 우리 몸을 보호하는 시스템으로 이러한 면역력 노화, 와병, 과도한 스트레스, 피로 누적, 한기 노출 등의 요인으로 제 기능을 하지 못할 때 찾아오게 된다.

이에 턱과 경추의 바른 교정을 해주어 턱 비대칭 교정을 하게 되면 양쪽 입과 광대 근육이 대칭을 찾게 되면서 마비되었던 근육의 운동성이 회복될 가능성이 높다.

또한, 굳은 근육들을 없애 새로운 근육의 회복을 도와주는 마비특침요법이나 얼굴에 분포된 섬세한 안면 근육을 회복시켜줄 수 있는 미세침 등으로 단계적 치료를 통해 안면 마비 환자들도 치료할 수 있어 적합한 치료 방법이 될 수 있다.

한편, 구안와사의 경우 후유증까지 이어지면 수개월에서 길게는 1년 이상의 치료 기간이 소요될 수 있는 만큼 임상 노하우가 풍부한 전문의를 찾아 충분한 상담 후 진행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도움말] 미소진한의원 김준한 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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