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세대학교 미래캠퍼스 근대한국학연구소 HK+사업단, 제3회 석학강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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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세대학교 미래캠퍼스 근대한국학연구소 HK+사업단, 제3회 석학강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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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시아 고대사의 표상을 읽는다: 이성시 『투쟁의 장으로서의 고대사』 강연 및 서평회

연세대학교 미래캠퍼스 근대한국학연구소 인문한국플러스(HK+)사업단(이하 ‘HK+사업단’, 단장 김영민)이 오는 11일 오후 3시부터 연세대학교 미래캠퍼스 청파회의실에서 제3회 석학강좌(이하 ‘석학강좌’)를 개최한다.

이번 석학강좌는 일본 와세다대학의 명예교수로서 한일 고대사연구에 커다란 업적을 남긴 이성시 교수를 초빙해 동아시아 고대사의 표상에 관한 강연을 듣는 자리를 마련해 근대한국학의 형성 및 전개과정에서 중요한 역할을 했던 고대사 인식의 형성 과정을 살펴볼 예정이다.

또한 지난 8월 한국에 출판된 이성시 교수의 책인 『투쟁의 장으로서의 고대사』를 중심으로 이성시 교수를 비롯한 한국의 젊은 연구자 두 명이 함께 동아시아 고대사를 둘러싸고 이루어지는 세대와 학문영역을 초월한 대담이 이루어질 예정이다. HK+사업단은 이번 석학강좌가 향후 근대한국학연구가 나아가야할 방향을 가늠하는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한편 연세대학교 미래캠퍼스 HK+사업단은 한국연구재단으로부터 7년간 약 100억 원의 연구비를 지원받아 ‘근대한국학의 지적 기반 성찰과 21세기 한국학의 전망’이라는 주제로 세계적으로 성장하고 있는 한국학연구의 지적계보를 구축하고 있으며, 한국학의 지평을 확산하기 위해 시민들과 함께하는 다양한 행사들을 마련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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