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구의 날’은 1969년 미국 캘리포니아주 산타바바라 해상 기름유출사고를 계기로 제정, 1970년 첫 행사 이후 지금은 세계 184개국에서 약 5억명 이상의 시민들이 참여하는 지구촌 최대 규모의 행사로 자리매김했다.
이날 대학로 일대는 오전 11시부터 오후 5시까지 ‘차 없는 거리’로 바뀌며 도심 자전거 대행진, 지구시민 퍼레이드 등이 진행된다.
이 외에도 탄소발자국 측정하기, 자가발전 자전거 돌려 DVD 보기, 재활용 상징물 만들기, 빈그릇 운동과 함께하는 비빔밥 시연회 등 다채로운 시민 참여 행사가 펼쳐진다.
부산, 대구, 인천, 광주, 대전 등 지방에서도 차 없는 거리행사 등 기념행사가 개최된다.
또한, 환경부는 해양수산부, 환경운동연합과 함께 펭귄, 알바트로스 등 보호종 소개, 남극생태계지도 배포 등 남극 환경보호를 위한 시민참여 홍보행사를 실시한다.
소공동 롯데백화점에서도 지구온난화로 인해 피해를 받는 조류 보호활동 기금 마련을 위해 ‘에코숍(Ecoshop) 런칭 행사’가 개최된다.
환경부는 “이번 행사로 시민들이 기후변화 등으로 위협받고 있는 지구의 소중함을 되새기며 온실가스 줄이기, 에너지 절약, 자원재활용 등 시민실천운동이 확산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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