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스 진정국면 외국인 관광객 유치 '안간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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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스 진정국면 외국인 관광객 유치 '안간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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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스(SARS.증중급성호흡기 증후군)의 영향으로 제주로 발길을 돌렸던 관광객들이 진정국면으로 돌아설 기미가 보임에 따라 국내,외 관광객 유치 극대화 차원의 홍보전략을 짜내는 등 총력을 기울리고 있다.

제주도는 '포스트 사스를 겨냥,관광객 유치를 통해 주요 표적시장인 일본,중국을 중심으로 적극적이고 의욕적인 해외 마아케팅 활동을 추진함과 동시에 내국인 관광객의 지속적인 증가세를 이어가기 위해 국내 마아케팅 활동도 강화해 나간다고 19일 밝혔다.

홍보마케팅 전략으로 오는 27일 - 28일까지 주한 일본특파원 20여명을 초청 팸투어를 시작으로 7월 -10월까지 중국언론인 60명 등 해외 언론인과 해외 여행사 담당자를 초청하여 6차례에 걸쳐 실시할 예정이다.

또한 오는 9월 25일부터 28일까지 홍콩에서 개최되는 50여개국 450여개 기관이 참여하는 홍콩국제관광박람회에 참가해 홍보하게 된다.

오는 10월 초에는 일본 요코하마에서 개최하는 JATA 국제관광회의 및 세계여행박람회와 싱가포르에서 열리는 PATA 트레블마트에 참가하여 각각 PATA 제주총회 및 관광상품 판촉 등을 벌일 계획이다.

아리랑 TV,중국 인터넷포털사이트(China.Com), TTG Asia 등 해외유력 여행전문지 등에 홍보 광고도 게재키로 했다.

이와함께 국내,외 관광객들이 동참하여 관광상품을 직접 체험하고 즐기는 이벤트를 기획하여 제주 선호도를 높이고 간접적인 제주홍보 효과를 꾀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특히 현지 언론사,여행사,유관기관,일반소비자 대상으로 현장홍보 및 마아케팅을 전개하고 시장조사,관광동향 파악 등으로 급변하는 국내,외 관광환경을 능동적으로 대처하기 위해 국내,외에 제주관광홍보 사무소를 개설,운영할 예정이다.

현재 시행중인 인센티브제에 따른 우수여행사 포상범위를 확대키로 했다.

도 관계자는 "관광업계가 적극적으로 관광홍보 마아케팅을 펼 수 있도록 하는 행,재정적인 지원을 강화하기 위해 관광업체들의 종속관광에서 탈피하는 홍보전략을 세워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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