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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c김동권 기자^^^ | ||
금산군 족구연합회장 이,취임식이 지난 11일 금산고등학교 교정에서 개최되었다. 이 자리에는 박동철 금산군수, 정현수 의회의장, 조영수 서장, 김석곤 도의원, 김진문 생활체육협의회장 등이 참석했는데, 마대용 신임회장은 취임사를 통해 “전국 700만 동호인을 확보하고 있는 족구는 이제 생활 속의 체육으로서 확고한 뿌리를 내렸다.”고 말하고 “특히, 우리 금산군에서는 말 그대로 일상 생활 속에 체육문화로 자리매김 하였다.”고 말하면서 “특산물로서 금산을 대표하는 것이 인삼이라면, 족구는 인삼의 고장 금산인들의 건강을 대변하는 대표 홍보브랜드로 자리매김하였다.”고 말했다.
또 마 회장은 “금산에서의 족구는 창조적인 여가활동으로써 그 자체가 즐거움이요, 또한 건강하고 행복한 삶을 영위하는 복지사회의 생활체육으로써 굳건한 자리를 잡았다.”고 역설하고 “특히, 각 읍면마다 야간 경기를 치를 수 있는 시설이 준비돼 있어 낮에는 열심히 생업에 종사하고, 저녁에 건강삼아 족구를 즐기는 주민들이 날로 늘어나고 있다.” 말했다.
이어 마 회장은 “생활체육으로서의 족구의 저력은 활기찬 금산건설을 이룩하는데 밑바탕이 될 것”이며 “오늘의 족구대회는 동호인간의 친목도모는 물론 생활체육으로서 금산에 활기를 넣어주는 매개체 역할을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권희창 직전회장은 이임사를 통해 “금산족구가 생활체육과 엘리트체육으로 지역사회에서 확고하게 자리매김할 수 있었던 것은 여기 계신 여러분들의 수고와 열정의 결과였다”고 말하고 “오늘이 있기까지 물심양면으로 금산족구 발전을 위하여 최선을 다하시고 아낌없는 지원과 협조를 해주신 여러분께 이 자리를 빌어 진심으로 감사한 마음을 전한다”고 말했다.
이어 권 회장은 “금산 족구 발전을 위하여 정말 열심히 여러분들과 함께 달려왔는데 그래도 좀더 열심히 할 것을 하는 아쉬움이 남는다.”고 말하고 “이제 새로 취임하시는 마대용 신임회장을 중심으로 금산 족구가 대한민국의 대표 브랜드로 자리매김 할 수 있도록 여러분들의 보다 더 적극적인 참여와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이어 박동철 군수와 정현수 의회의장, 박상순 충남도 족구연합회장, 김진문 회장의 축사와 격려사로 이어졌다.
이날 이,취임식과 동시에 개최한 제1회 새금산족구대회에는 금산학생족구팀 등 20여 족구동호인 등이 참여해서 직장의 명예를 걸고 갈고 닦은 기량을 십분 발휘했는데, 우승에는 금산학생족구팀, 준우승에는 금인회족구팀, 3위에는 타이거(A)족구팀과 금산읍사무소족구팀이 차지하여 우승 트로피와 입상 트로피를 받았다.
뉴스타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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