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들어 제주지역 토지거래가 지속적으로 감소추세를 보이고 있다.
제주도에 따르면 올 들어 5월말까지 토지거래 동향을 분석한 결과 1만9천509필지에 3천385만6천여㎡가 거래됐다.
토지거래는 전년 동기 2만602필지 4천909만3천여㎡에 비해 필지로는 5.3%, 면적으로 무려 31.0% 가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시,군별로는 제주시가 6천360필지 320만2천여㎡가 거래돼 전년 동기보다 필지는 2.1% 늘어난 반면 면적은 37.7%가 감소됐다.
서귀포시는 2천495필지 342만8천여㎡가 거래돼 지난해 대비 필지는 2.3%,면적은 40.7%가 줄어든 것으로 집계됐다.
또 북제주군은 6천719필지 1천628만4천여㎡가 거래돼 지난해 동기대비 필지는 6.6%,면적은 30.8% 감소되고 남제주군은 3천937필지 1천94만2천여㎡가 거래돼 필지는 14.9%,면적은 25.2%가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용도지역별 토지거래는 지난해 비해 농림지역은 5.6%가 늘어난 반면, 주거지역 13.9%가, 녹지지역은 16.8%가, 상업지역은 34.4%가,공업지역은 16.7%가,관리지역은 34.7% 등이 각각 감소한 것으로 조사됐다.
이처럼 올 들어 제주지역 토지거래가 감소세를 보인 것은 정부의 부동산 투기지역 지정 등 부동산시장 안정화 조치로 투기지역 거래의 사전예방과 지역경제 불안정에 따른 소비심리 위축 등으로 경기가 불투명하여 토지거래가 감소하는 것으로 분석된다.
뉴스타운
뉴스타운TV 구독 및 시청료 후원하기
뉴스타운TV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