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지진, 격한 진동 탓 아수라장 된 마트 내부 "떨어져 깨진 술병多"…참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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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지진, 격한 진동 탓 아수라장 된 마트 내부 "떨어져 깨진 술병多"…참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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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에서 발생한 6.8 규모의 지진으로 곳곳에서 피해가 속출하고 있다.

18일 오후 10시 20분께 일본 야마가타현 앞바다에서 규모 6.8의 지진이 일어났다.

일본 소방청은 이번 지진으로 인해 15명이 부상을 입었다고 밝혔다.

이번 지진의 강도는 서 있기가 힘들고 대부분의 가구나 물건들이 쓰러지는 수준이었다고 한다.

당시 지진은 30초 가량 크게 흔들리다 멎었다고 한다.

그러나 피해 지역 인근의 마트들은 진열해둔 상품들이 모두 떨어지고 깨지는 등 극심한 피해를 봤다. 특히 술병이 다수 깨진 탓에 바닥 곳곳에 술이 낭자했다.

이밖에 담벼락이 무너지고 주차된 차량들이 물웅덩이에 잠기는 등 피해가 잇따랐다.

 

한편 일본 측은 이번 지진과 유사한 강도의 여진이 계속될 수 있다며 주의를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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