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체육 골프챔피언 제주서 '티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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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체육 골프챔피언 제주서 '티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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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회 국민생활체육 돌하르방배 전국시.도 대항골프대회가 오는 18일 -19일까지 2일간 제주 크라운컨트리클럽에서 열전을 벌인다.

생활체육 골프동호인들의 축제인 골프 이벤트는 국민생활체육 제주도골프연합회(회장 김문남)가 주최,주관하고 도와 도 생활체육협의회가 후원하는 대회이다.

지난해 8월28일 창설되어 선수동호인과 동반가족 등 500여명이 참가한 바 있는 이 대회는 골프동호인들의 '왕중왕'을 가리게 된다.

대회규모는 지난7일 1차마감한 결과 시도별 예선경기를 치른 서울광역시 70여명을 비롯해 부산,대구,광주광역시,경기도,제주도 등 13개 시.도 278명의 골프동호인 선수가 등록됐다.

제주에서는 54명이 출전하게 되며 강원도와 충청남.북도 등은 추가 참가 협의가 되고 있음에 따라 대회개최일까지 출전선수가 더 늘어날 것 전망이다.

특히 대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도와 생활체육골프연합회에서는 업무협의를 통해 지난2월 동호인 선수단을 비롯해 동반가족 등에 대한 항공할인 30%, 호텔에 대한 숙박료 30% -40% 할인 등을 조치했다.

또 파라다이스컨트리클럽 등 골프장 2개소 확보 및 골프동호인들이 대거 참여할 수 있도록 관광패키지 상품을 개발하여 홍보하고 있다.

제주도 관계자는 " 쾌적한 환경속에서 푸른그린이 살아있는 골프 전지훈련장으로서 각광받게 도기 관광 비수기 타개와 스포츠관광을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 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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