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도마을 가족, 3박4일 '제주 나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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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도마을 가족, 3박4일 '제주 나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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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실은 교통봉사대 제주지대 초청으로

장애를 가진 아이들을 돌보는 포도마을 가족과 봉사자들이 3박4일 일정으로 제주나들이에 나섰다.

포도마을 가족 및 봉사자 등 47명의 제주 방문은 사랑실은 교통봉사대 제주지대(지대장 임철배)가 초청으로 이루어졌다.

사랑실은 교통봉사대 관계자에 따르면 장애를 가진 아이 등 포도마을 가족들에게 관광의 도시 제주도의 아름다운 관광지를 둘러보면서 더 넓은 세상을 보고 자연을 배우는 귀한 시간을 만들어 인연을 통한 소중한 존재및 삶의 소중함을 배우는데 있다.

이들은 9일 제주에 도착하여 제주시 용두암관광을 마친후 제주시 뉴아시아 숙소에서 여정을 푼뒤 10일에는 오전에 성산일출봉과 해상관광, 관광농원 및 몽골의 마상무예쇼를 관람하게 된다.

11일에는 오전에 한림공원과 SBS의 올인 드라마를 촬영한 곳으로 익히 알려진 '섭지코지'와 서귀포 중문 '돌고래쇼',천지연폭포를 둘러보게 된다.

이어 마지막날에는 오전에 관광지로 주목받고 있는 '도깨비도로'와 제주시 용두암을 구경한뒤 강원도 원주로 상경하게 된다.

포도마을 가족 및 봉사자의 나들이에는 사랑실은 교통봉사대 제주지회 소속 회원이 봉사활동을 도움을 주게된다.

또 숙소,레크레이션진행은 사랑실은 교통봉사대 강원도 원주 정종호 지대장이,관광지 진행은 임철배 제주지대장이 각각 맡게되고 제주지대에서는 차량,식대,관광지 입장료 등을 부담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사랑실은 교통봉사대 제주지대 대원인 김숙희(55세.여. 북제주군 조천읍 함덕리)씨는 " 포도마을 가족들이 비록 몸은 불편하지만 할 수 있는 의지력을 키우고 가족간의 친목을 도모하는 차원에서 이번행사를 마련했다"며 "이들에게 도움을 줄 수 있도록 봉사하는 것 이 보람을 느낀다"고 말했다.

한편 지난1986년에 설립된‘사랑 실은 교통봉사대’는 현재 전국 40개 지대에 7천여명의 운전사들이 가입되었고 특히 택시 승객을 대상으로 껌을 팔아 모은 돈으로 심장병 어린이에게 새 생명을 찾아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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