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토양개량' 담당자 전문교육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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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토양개량' 담당자 전문교육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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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무담당자 분석능력 향상 위한 전문교육 실시
▲ 종합검정 실무담당자 분석능력 향상을 위한 전문교육

경기도농업기술원은 본격적인 영농철에 앞서 시군농업기술센터 종합검정실 분석능력 향상을 위해 담당자 전문교육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18일부터 오는 22일까지 종합검정 담당 농촌지도공무원, 실무담당자 20명을 대상으로 토양검정 이론교육, 실험실습 등 전문교육을 실시, 분석능력을 향상시키는데 목적이 있다.

종합검정실은 도 농기원 및 시군농업기술센터에 설치돼 운영되고 있으며, 농업인이 의뢰하는 토양, 수질, 퇴비·액비 등을 분석하는 종합분석실 역할을 하고 있다.

종합검정은 토양에 대한 산도, 전기전도도, 유기물 및 무기물 함량 등을 정밀 분석해 작물 생육단계에 적절한 시비처방을 제공함으로써, 작물생육과 품질향상에 큰 도움을 주고 있다.

농기원은 토양검정교육 외에도 PLS제도 시행에 대비, 시·군농업기술센터의 잔류농약분석 능력을 갖추기 위해 올해부터 잔류농약분석교육도 농촌지도공무원, 실무담당자 대상으로 한 교육을 3월에 추진할 계획이다.

김석철 경기도농업기술원장은 “앞으로도 시군농업기술센터 종합분석실 분석능력을 강화해 농업인들의 삶의 질을 증진시키고, 안전농산물을 생산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을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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