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한덕 센터장, 발견 당시 "마치 일하는 사람처럼 앉아있어"…"항상 피곤에 찌든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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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한덕 센터장, 발견 당시 "마치 일하는 사람처럼 앉아있어"…"항상 피곤에 찌든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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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한덕 센터장
윤한덕 센터장 (사진: JTBC)
윤한덕 센터장 (사진: JTBC)

당직 근무 중 숨진 윤한덕 중앙응급의료센터장을 향해 세간의 추모가 이어지고 있다.

지난 4일 윤한덕 센터장은 국립중앙의료원 행정동 2F 센터장 사무실에서 책상 앞 의자에 앉은 채로 사망한 것으로 밝혀졌다. 사인은 급성심장사로 전해졌다.

앞서 윤한덕 센터장의 목격은 지난 1일 당직 근무 중 저녁 식사가 마지막이었으며 이후 건물 관리인들에 따르면 사무실 내 전등은 계속 켜져있던 것으로 전해졌다.

결국 윤한덕 센터장과 연락이 돼질 않아 의아함을 느낀 윤 센터장의 아내가 병원을 찾아 사무실 문을 개방했으나 이미 그는 숨진 뒤였다.

관계자들에 말에 따르면, 윤한덕 센터장은 발견 당시 마치 일하는 사람처럼 책상에 앉은 상태로 발견됐으며 국과수의 부검 결과 심한 동맥경화로 심장이 멈추며 사망에 이르게 된 것으로 전해졌다.

이에 대해 윤한덕 센터장의 동료인 충남대 응급의학과 유인술 교수는 CBS라디오 '김현정의 뉴스쇼'와의 인터뷰에서 "윤 센터장은 특별한 지병은 없었지만 항상 피곤에 찌든 모습을 보였다"라고 설명했다.

한편 현재 국과수는 윤한덕 센터장의 사망에 대한 최종 부검을 진행 중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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