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북삼성병원 의사 살해, 문 잠그고 돌연 칼부림…"뒤쫓아가 끝까지 찔러" 격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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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북삼성병원 의사 살해, 문 잠그고 돌연 칼부림…"뒤쫓아가 끝까지 찔러" 격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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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북삼성병원 의사
강북삼성병원 의사 (사진: MBC)
강북삼성병원 의사 (사진: MBC)

[뉴스타운=오수연 기자] 강북삼성병원 의사 ㄱ 씨가 정신질환 환자 ㄴ 씨에 의해 목숨을 잃었다. 

지난달 31일 오후 5시 40분께 ㄴ 씨는 강북삼성병원 의사 ㄱ 씨와 정신질환 치료 중에 돌연 격분해 ㄱ 씨를 사망케했다. 

경찰에 따르면 정신병을 앓고 있는 ㄴ 씨는 ㄱ 씨와 있던 방의 문을 걸어 잠근 채 칼부림을 벌였다. 

생명의 위협을 느낀 강북삼성병원 의사 ㄱ 씨가 자리를 박차고 나가자 ㄴ 씨는 그를 끝까지 뒤쫓아 신체 곳곳에 상해를 입혔다. 

도망갈 경로까지 차단한 ㄴ 씨. 결국 강북삼성병원 접수대로까지 이어진 의사 ㄱ 씨와 ㄴ 씨의 칼부림 추격사건에 대중은 경악을 금치 못하고 있다. 

대중은 특히나 ㄴ 씨가 들고 온 칼의 출처와 피하는 의사 ㄱ 씨를 쫓아가는 집요함을 들어 공분이 더해지고 있다. 

이와 함께 ㄴ 씨가 정신병을 들어 솜방망이 처벌에 대한 우려도 일고 있는 상황이다. 

현재 경찰은 강북삼성병원 의사 ㄱ 씨와 살해범 ㄴ 씨의 원한 관계, 사건 폐쇄회로 등 다각도로 의문을 제기하며 파악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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